카페에서 20호 캠버스에 유화 이*진님 작업과정작 내가 알고 있는 겨울은 작가의 깊은 심연에서 명상한 편지글에서 보았으며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의 의미는 시인의 애달픈 시구 절에서 배웠으며 잔잔히 들려오는 소나타 피아노 선율에서 인생의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화가가 그린 풍경화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았으며 ,세상 보는 눈을 그들에게서 배우고 느끼고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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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원은 순수한 창작과 발상으로 그림수업을 하기때문에 자신만의 그림스타일과 개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그림을 카피만 하거나 외워서 그림을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그림을 반복해서 작업하지도 않고 실력이 향상되면 80호 100호 사이즈의 큰 작업도 합니다. 전국규모 공모전이나 전시 활동및 작가활동등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재료사용과 기법 그리고 논리적인 이론수업을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도와 드립니다 |
출처: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이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