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 말씀 :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화를 받게 될 때
제일 먼저 심각하게 느끼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행위의 죄책에 눌려
“오 하나님 저는죄인입니다.”라고 부르짖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해답으로써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을 알게 되고,
그 피로써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비로소 내 양심의 죄책을
면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죄를 용서받은 기쁨으로 즐거움에 넘치다가
얼마 있지 아니하여 우리는 또 다른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것은 용서받은 내 속에
아직도 죄의 권세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린 죄악이 아직도 나로 하여금
끊임없이 새로운 죄를 범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죄성을 벗어버릴 수 있을까?”하고 근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우리가 이와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일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구원하려고 하면 그것은 이미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는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일해 주심을 가리킵니다.
이러므로 옛 아담의 죄성을 가진 내가
그 죄의 성품에 대하여 죽는 도리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속에
이미 용서해 놓으신 것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은혜를 힘입어 선하게 하려고 하나
얼마 있지 아니하여 거듭거듭 실패를 하고 나중에는 과연 자기의
죄의 성품에서 벗어났는지를 의심하기에 이릅니다.
그때 우리는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로마서 7:18)고
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 때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돌보아 주십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옆에 계셔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2)
[출처: 나눔커뮤니티의가정큐티 http://nanum.f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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