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댄스를 즐기는 모임을 만들어 인터넷 다음에 카페를 개설하고
온갖 모략으로 타 카페를 비방하고 개인이 카페를 만들면 고소고발을
일삼으며 사즐모 카페지기 햄릿의 비위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카페에서 강퇴시키고 찬조금이나 찬조물품을 주는 회원에겐 아리가또
머리를 조아리고 중앙고문이라고 어디서 되먹지도 않은 사람을 앉혀놓고
탈퇴한 회원에게 머리를 부쉬어 버린다고 사즐모 게시판에 버젓히 올리고
카페 게시판지기 오드리임이란 여자는 뭐가 그리좋은지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맞장구치는 이론 몰상식한 사람들의 행동양식은 자기 마누라까지
네이버 스텝으로 만들어서 밤낮 게시물을 한장씩 올리고 타카페에 불 이익을
초래하려는 욕심에 눈먼 행동으로 네이버 아사모를 견제삼아 어떻게하면
회원수를 늘리고 모임에 참여토록 유도하여 회원 개 개인의 회비와 찬조금으로
사즐모 카페지기의 입에 쳐넣으려고 몸부림 치고 있읍니다.
자기의 입맛에 안맛는 사람에겐 끄떡하면 명예훼손이 무언지 가르켜드릴께요
정신병자도 아니고 들떨어진 사람처럼 정신은 어디다 팔고 다니는지 카페지기라고
마누라랑 둘이서 맛있는 음식은 지들끼리만 실컷 주워먹고 회비는 커녕 카페회원들의
돈을 자기들 마음데로 사용하고 그것을 카페지기권한으로 보란듯이 행사하고
있읍니다. 사즐모에 가입하여 죽어라 봉사만 하는 회원에게 폭력을 조장하고
돈이 아까워서 합의는커녕 나몰라라 뒤로 벌러덩 자빠지고 내가 시켰느냐로
얼버무리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 바로 사즐모 카페지기 햄릿이란 인간말종입니다.
사교모임이 돈에 눈이멀어 이곳 저곳 전국 수십여곳에 각 지부를 두어 수입을
위해서 가난한 춤꾼들의 코묻은 돈과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회원의 수를 늘려서 거기서 파생하는 이익을 개인의 용도로 사용하고 증빙서류도
하나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읍니다. 어디서 주워다가 모임에서 추첨하여
댄스화를 1등이랍시고 떡하니 시상합니다. 10년도 안된 춤도 어디서 이상하게
배워서 개그맨춤을 추고 있으며 카페회원의 어깨에 손을 떡하니 올려놓고 지가
무슨 진시왕이나 된것처럼 멋대로 행동하고 있읍니다. 인터넷 제비는 어디서
활동하는지 아십니까? 잘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사즐모 햄릿에게 물어보세요
어디 칠칠지도 못한 인간들이 사즐모에 가입하여 간부랍시고 눈먼 사람 어떻게
꼬셔볼까 나름대로 최대의 잔머리를 굴리고 있읍니다. 사즐모 햄릿을 비롯하여
때에 쩔어서 거무 튀튀한 들국화를 비롯하여 밤새 퍼마시고 노는데만 정신이 없는
인천나비 그리고 부드럼.시저. 고문인지 고문관인지 꽃미남. 공무원인지 마이크만
잡으면 열변을 토하는 상상초월. 집도 없이 사즐모만 졸졸 따라다니는 105세
입이 드러워서 막말을 서슴없이하는 부산 여자지역장 제데로된 가족이 없는지
춤바람과 돈 만원짜리 모임에 참석하여 깡 소주나 마시고 헬렐레하면서 다니는
사즐모 지역장들과 총무 그리고 고문들 서로 눈 맞아서 다니든데 가족들은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런 이익과 폭력에 앞장서는 싸구려 허접한 카페가 회원수가
많다고 운영진회의도 하고 그야말로 원맨쑈를 하고 있읍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새로운 회원들은 사즐모운영진이 눈 뻘것게 달구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제대로된 프로도 한명 키우지 못하는 카페가 무슨 대한민국의 춤방을 대변한다고
떠듭니까? 여러분도 카페에 중독 되어서 귀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가정에 복귀하여
가정과 사회생활에 하루빨리 복귀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사즐모 카페지기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