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리교회
처음 집회 참석한날
목사님께서 처음시간부터
예배끝나는 시간까지
눈물을 줄줄 흘리시고 ᆢ
그날 손수건을 없으셔서요 ᆢ
이듬해 두번째 집회 참석할때에
점퍼를 벗고 자켓을 바꿔 입으시고
손수건을 필히 챙겨ᆢㅎㅎ
전하리교회 집회는 축제였습니다
여전히 목사님께서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콧물까징ᆢ
안성우리교회 이상수목사님께서
2년을 같이 다니셔서 증인이랍니다
목회자부부를 위로와 격려로서
사역을 감당키 위하심으로
추첨행사를 했는데 ᆢ
통성기도로 저는 가장 외롭고
슬픈 목회자부부를 위로하시고
추첨해 주시기를 두손들고
간절히 통성기도로 아뢰었답니다
안성열린중앙교회
김형완목사님
세번이나 강단으로 불렀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 우리 목사님께서
가장 외로우신 분이신가요???
역사는 그때부터 시작된것 같아요
하나님의 위로 격려 증거 사랑ᆢ
보이셨습니다
전하리교회에서 5차 전도사역ᆢ
유아부터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부 남.여선교회
기억에 남는 것은 발깁스를 하고
비에 다젖은 청년들ᆢ
심한 몸살 감기로 눈물흘리던 모습
아기를 갖고 참여했던 새댁들 ᆢ
이글거리는 삼복더위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들 ᆢᆢ
전도사역을 하셨습니다
토요일날
청년들과 남선교부에서 9시 도착하여
잠깐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여 ᆢ
식사시간을 제외하곤 하루종일 ᆢ
새벽 2시반이 넘도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린 사용하소서 라는 고백을
주님께 드린대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전하리교회 여선교부 권사님들께서
점심과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셨으며
여러가지 간식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전하리교회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이 이뤄졌습니다
교회를 따뜻하게ᆢ밝게ᆢ새롭게ᆢ
환하게ᆢ향기롭게ᆢ 빛나게 ᆢ
전하리사역팀이 도착하여
기도와 찬양하매
저는 깊은 감동으로 펑펑 울고
하루종일 울컥 ..찡~했습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
격려하시는 하나님
생각도ᆢ상상도 못한 일들이
전하리교회를 통하여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강단팀원 지하실팀원
현관팀원 교회팀원
분야별로 나뉘어서 ~
전하리교회 담임목사님과
온교회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중보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협력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새벽까지 헌신하시던 ᆢ
그분들을 내눈에 넣으며
계속 마음속으로 기도했답니다
전하리교회
담임목사님
사역자분들
성도님들ᆢ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열린중앙교회
도착 직후 찬양과 기도로ᆢ
우아 ᆢ환하다 ᆢ맑다 ᆢ밝다
교회팀
주차장으로 점심식사 따뜻하게 ᆢ
십자가의 힘~
김치ᆢ깻잎ᆢ무우김치 완전 맛있어요
여선교부 권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지하실팀
데크~현관 부서
주일날 예배 감동의 물결~~
환하다 ~맑다 ~향기롭다~
완성된 교회 ~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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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리교회~ 하나님의 사랑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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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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