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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하비스트 " 를 위해 장익순 목사님, 김동준, 허관영 전도사님, 그리고 귀여운 주영이와 함께 새날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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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들여다 본 건물 내부 모습입니다. 2009년 하비스트 때는 이 곳이 예배당 뒤편에 있던 접수데스크였는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진 우측이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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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인데요~ 수납공간이 넓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
이건 벽걸이시계구요~ |
예쁜 펜션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
이번에는 식당에
들러보았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은 물론이고
의자와 테이블까지 교체했습니다.
좌석이 72개 정도 되니
식사하는 데는 큰 불편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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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의 외관입니다. 형제님들은 동시에 3명이 씻을 수 있구요 자매님 샤워장은 조금 더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좌측 건물이 자매님꺼~ 우측 건물이 형제님꺼~ 얼핏봐도 왼쪽건물이 1.5배는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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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
화장실처럼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
개별 샤워 구조라 조금 더 편하게 씻으실 수 있을 꺼 같네요 |
샤워 시설은 사진에 나와 있는 곳 외에도
별도로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 큰 불편함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꺼예요~
그 다음에는
화장실을 들러보았는데요~
이 곳도 역시 새롭게 수리를 해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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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꺼~ |
리모델링 된 깨끗한 내부예요 |
자매님꺼~ |
다음은
새날 기도원 주변 모습을
사진 몇 장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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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서 차 한잔 마시며 편하게 교제할 수 있는 쉼터랍니다. 개인적으로 나무가 많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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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간단하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구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영장이 나온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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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건물 뒤편인데 모기가 쫌 있으니 주의 요망!! ㅋㅋ (여름에는 어디든 모기는 있으니까요~♥♥) |
2009년과 비교해 봤을 때
시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했기 때문에
정말 깨끗해지고 공간도 넉넉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ㅎㅎ
매 년 하비스트때마다
부어주신 복음의 은혜를 생각하며
"2011 하비스트"에 만날 주님을 기대합니다.
그 사모함으로
여름휴가는 8월 8, 9, 10일에
시원하게 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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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멋진 사진과 글그리고 찬양...충분히 그 날 예비하신 주님의 은혜...기대하게 합니다. 수고 했어요. 우리용이...
와우 멋지게 올렸네요 한 눈에 리모델링한 모습이 들어오네요 수고했습니다.
용이형제의 또 다른 모습을 보네요^^ 수고하셨어요. 그날 우리용이도 함께 하길...^^
와우 멋지네요 ...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기득히...부어지길...수고많으셨네요 우리용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