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다고 했는데..꽁꽁 싸매고 쁘락 오라는 에즈라님의 친절한 인사말에..꽁꽁 싸매고 가서일까..그리 춥지않은날..1월 마지막 쁘락이였네요..
아직도 여전히..낯설고 생소한 용어들.
공부좀 해야지 하면서..실천에 옮기진 못하고있네요ㅡㅜ
오늘 저는 ''호흡''에 대해 생각한 쁘락이였습니다..
가슴으로 그리고 배로 나누어 호흡하라는 말?씀!
천천히 걷데 정확한 스텝으로
그리고 피벗..온전히 혼자서 바른 피벗이되도록
하라는 얘기도.. .요기까지네요
오늘 주제였던'다리엔소와 비아지'는 다음기회에..
감사합니다..쁘락 선배님들!
첫댓글 와~~~~~~~멋지네요 아네스님
^^ 칭찬에 아네스는 춤춥니다 ㅎㅎ
저두 오늘 쁘락 좋았음~^^
하루만에 보게 되니 더 반가웠어~~
쁘락이 좋았다니 부럽습니다. 지난 주에 에즈라님 몸 상태 안좋았는데, 다행이 많이 회복되셨는가 보네요.
그러게요...계속 쿨럭이셨던것 같은데...
쁘락이든 밀롱가든 강습이든 한번 오실때마다 하나씩 배우시나봐요. 부럽습니다. ^^
보니님~~이미 많이 체득하신거..좀 가르켜줘요..담주에 보면 물어봐야지 ㅎㅎ
호흡 ... 진짜 중요한디, 자꾸 숨쉬는 걸 까먹어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아네스 언니가 쁘락 후기 일등!! 보고 계시죠? 상담소장님?????ㅋㅋㅋㅋ
아마 보고 계실것 같아요....오드리님...^^
아네스님.. 매우 잘해요.. ^^ 밀롱가도 잘추구요.. ^^
^^점심맛나게 드셨죠?오늘은 또 어디서 식사를 하셨을까..궁금!
증말....이 열기를 어찌 식혀야 하는지...무습다~
뭐~~ 굳이 시킬필요가 있을까요...잘 달궈지도록..불을 더 지펴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