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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2 사람 사이의 간격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104 18.06.21 11: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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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1 17:28

    첫댓글 붙어야 할 접착제는 잘 붙지 않고 밀가루 반죽은 귀찮게도 달라붙으니 인간 관계가 야릇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간이라도 철로 레일 만큼의 간격은 유지해야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간격을 맞추어도 열차가 달리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질 수밖에 없으니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8.06.21 17:47

    사람이 사는데 어느정도의 간격이 필요한 것인가를 문득 생각하다가 생각나는대로 떠오른 글을 써보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너무 가까우면 치부가 보이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니 그 간격을 맞추고 사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 18.06.22 05:06

    저와 어쩌면 똑 같은 경우를 겪으셨습니다. 인간 사회가 다 그렇고 그런 것 같습니다.
    어려서 만난 죽마고우 인데 부모를 잘 만나 부귀영화를 누린 친구로 만나기만하면
    자랑을 하니 기분이 상해 나중에는 아예 만나지 않기로 다짐하고 만남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면 시들하고’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8.06.22 05:20

    인간사가 거지반 다 그렇지 않는가 합니다.
    사는 이야기릉 하다보면 재산 땅 이야기가 나올때도 있겠지만 너무나 자주 낡은 레코드를 틀듯이
    반봊하니 듣고 있기가 함 그렇더군요.

  • 작성자 19.09.23 05:18

    2019. 여름호. 창작수필 여름호 발표

  • 20.07.26 22:05

    자랑해서 인정받고 싶은 건 인지상정인데 그게 정도를 넘어서니 항상 문제이지요. 저같은 경우도 가까워지고 싶어도 코드가 안 맞는 사람은 멀리 합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지요.

  • 작성자 20.07.27 05:59

    자기만 알고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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