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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주시테니스협회
 
 
 
카페 게시글
√ 공지사항 제23회 경남생활대축전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진주시 종합우승
dcsports 추천 0 조회 509 12.10.21 17: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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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1 19:29

    첫댓글 정말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진주팀들 넘 잘 싸우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창원A팀과 예선에서는 2:2에서 여자부 복식조가 4:1로 이기고 있다가 아쉽게 역전당해 졌는데
    결승에서도 2/2에서 여자부 40대 여자 복식조(박옥순, 신미선)가 멋진 경기로 설욕도 하고 결국 우승하는데 톡톡히 공을 세웠네요...... 글구 이진철 선수는 혼복 처녀출전인데도 멋진 경기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회장님과 전무님도 선수들 뒷바라지 하는라 넘 고생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진주시 테니스협회는 더 발전할 것이 분명합니다. 송재용 올림

  • 작성자 12.10.22 16:35

    테니스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주시테니스협회에도
    많는 애정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심에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개회식 입장식에도 참석해 주시고 다음날 통영까지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일요일에도 격려차 오실줄 알고 내심 기다렸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2.10.21 20:11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0.22 16:39

    고맙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효인씨가 예전에 간직했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불태울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12.10.22 10:09

    수고 많았습니다,ㅉㅉㅉ.

  • 작성자 12.10.22 16:40

    고맙습니다.
    다음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10.22 13:46

    역쉬!! 진주테니스 선배님들의 내공은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배우고 즐거웠지만 별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함께한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0.22 16:49

    단체전 경기의 묘미와
    진정한 승부의 근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들은 하나되어
    좋은 결실을 얻었다고 생각된다네.
    고생 많았고 고맙다네.

  • 12.10.23 13:12

    늦게ㅊㅋㅊㅋ....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0.23 22:09

    다음에는 함께 머물고 함께 웃음 나누세.
    고맙다네.

  • 12.10.23 21:41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우승후기를 글과 사진으로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신 일명 작가선생님이신 울 전무님...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0.23 22:15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이사님께서 간직한 테니스 사랑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 12.10.24 10:27

    ?모처럼 따뜻한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늘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회장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자리 커피를 한잔 하는 곳 어디든 선수들이 있는 곳엔 늘 전무님이 있었습니다.

    전무님의 선수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가 예선전에서 지고도 결승전에서 이길 수 있었던 힘이 솟아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테니스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진주는 뭉치면 그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고, 이진철 선수와 삼규씨(도우미)의 분발이 돋보였습니다. 전용주 올림.

  • 작성자 12.10.25 09:55

    테니스 실력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세심하십니다.
    저는 그저 작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두서없이 동분서주 할 뿐인데
    부족함이 많으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진주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서 선봉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12.10.25 00:57

    대회풍경이 한눈에 그려지는 멋진 후기글이네요
    늦게 도착했지만 우승하는 순간에 갔으니 다 본거여~ ㅋㅋ 회장님을 비롯 선수 임원 모두들 넘수고 많으셨네요 어떤 대회든. .. 우승은 기분 좋은 것이지요 늘 수고하고 애쓰는 용수전무님
    정말 수고 많았시유~^^

  • 작성자 12.10.25 10:06

    2:2 상황에 박옥순선수와 신미선선수께서 께임 끝난후에 저에게 하신 말씀이
    회장님께서 격려차 준비해오신 호두과자 다른 선수들이 다 먹을까봐 빨리 이기고나서
    호두과자 먹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호두과자 때문에 종합우승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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