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힘찬 한 주의 시작을 위해 좋은 글 한가지씩
직원들에게 보내주시는 원장님 감사드려요^^
이번 주는 카피라이터이자 프리랜서인 최 윤희님의 특강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요약한
고정관념 왕창깨기 글을 소개 해 주셨습니다.
왜 생각을 바꿔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집이나 아파트 최소한 5년에서 10년이 지나면 도배를 새로 하거나 페인트칠을 새로 해야 한다. 수도꼭지 밸브도 새로 갈아 끼우고, 가구 이런 것도 다시 바꾸지 않으면 그 분위기가 우충충해서 기분까지 어두워진다. 베란다 천장 어디선가 비가 새는 곳은 없는 지도 찾아봐야 한다. 옥장판을 갈아야 할 이 시대에 아직도 니스칠을 하는 구닥다리 장판을 깐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 것인가?
사람은 더더욱 보수 공사가 필요하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난 지 최소한 20년 이상 되지 않았는가? 20년 이상 사용했다면 이제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 마음 어딘가 구멍이 송송 뚫려서 인생을 대충대충 사는 사람들, 오돌토돌 덕지적지 미움이 붙여서 남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 놀부집 종손처럼 매사가 투덜투덜 불평스러운 사람들...
모두가 불평의 나사못을 갈아 끼우고 미움의 장판지를 바꾸고 새롭게 변해야 할 사람들이다. 집이나 아파트는 새로 바꾸기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 돈과 시간!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돈도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오직 필요한 것은 딱 하나! 바꿔야겠다는 결심, 달라져야겠다는 변화 의지! 그것뿐이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6Q라고 한다.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SQ(사회지수), MQ(도덕지수), GQ(세계화지수), CQ(변화지수). 그러나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CQ(Change Quotient)다!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 어떻게 해야 나의 인생을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킬 것인가?
지금 당장 변화의 스타트 버튼을 눌러보자. 변화하는 순간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 그러나 잠깐! 변화하기 전 애피타이저 순서가 있다. 집이나 아파트를 뜯어 고칠 때 아무데서나 망치로 두들겨 부수지 않듯 내 정신의 어디가 물이 새는지? 페인트가 벗겨졌는지? 곰팡이가 피어났는지? 현재 나의 존재지수를 체크해 보는 것이다.
존재지수의 3대 포인트는 프로나 포로냐? 리콜이냐 리필이냐? 부도냐 부자냐?이다. 존재지수의 3대 포인트를 체크하면 우리는 내가 현재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변화 7계명
첫째, 까르르 뒤집어지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하라.
감기 한 번도 안 걸려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감기만 걸려도 어떤가? 인생 살기 무지 힘들다. 그러나 감기는 병도 아니다. 요즘 병원에 가면 암도 거의 병 취급 못 받는다. 그만큼 희귀한 병, 치유하기 힘든 병, 어려운 병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적금통장 100개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인생 필수품 제 1호는 건강이다.
소중한 가족, 보석 같은 꿈도 건강이 없으면 말짱 꽝!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최소한 30분에서 2시간 정도까지. 그러나 바쁘게 살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비싼 돈을 들여가며 보약을 지어먹는다. 보약은 또 먹기조차 얼마나 힘든가? 시간 맞춰야지, 삼가야 할 음식도 많지, 엄청 쓰기까지 하다. 이제부터 그렇게 고약한 보약을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이제 나만의 특별 비법을 공개하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을 뒤집으며 깔깔깔 웃어라. 한번 뒤집으면 웃을 때마다 우리 몸에서는 기적의 호르몬이 나온다. 엔도르핀 5천배의 효과! 놀랍지 않은가?
둘째, 간판을 눈에 띄게 달아라.
이 시대는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제 아무리 훌륭하고 지식이 넘쳐흐른다고 해도 사람들이 몰라주면 말짱 꽝이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세상을 향해 알려야 한다. 옛날엔 나를 팔았다고 하면 모독이었지만 요즘엔 나를 팔지 못했다가 최고의 모독이다.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청년으로 뽑힌 재미환경운동가 대니 서. 그는 공격적인 자기홍보를 하라고 충고한다. 자기를 알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그래서 그는 책을 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담당 PD를 찾아갔다. 왜냐하면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그 쇼에 출연해야 했기 때문이다. PD가 보기에 대니 서는 맹랑한 동양에서 온 작은 남자아이. 뭐? 책을 냈다고 감히 이런 세계적인 쇼에 출연하겠다고? PD는 콧방귀를 뀌고 상대를 하지 않았다.
대니 서는 무려 1년 반을 집요하게 찾아가 매달렸다. PD는 귀찮아 하다못해 숙제를 내주었다. 정 그렇다면 너의 파워를 시험해보겠다. 한 달간의 시간을 줄 터이니 3만 불을 모금해 와라! 대니 서는 한 달 안에 그 숙제를 거뜬히 해내고 드디어 그 프로에 출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된 것이다. 그만큼 자기를 알리는 마케팅은 요즘 우리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선 자기의 개성을 찾아내야 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야 한다.
자기를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우리는 대개 이렇게 말한다. 나이는 몇 살이고 어느 학교를 나왔고 어느 동네에 살며 애들은 몇 명이다.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아파트 평수가 무슨 소용이며 월수입이 뭐 중요하며 나이가 뭐 그리 대순가? 그런 것들은 자기를 알리는 하드웨어, 고작해야 포장지, 껍질 부분에 속하는 것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물, 내 안에 들어있는 소프트웨어가 아닌가? 성질이 불같이 뜨겁고 서랍정리도 잘못해서 우리 집은 늘 쓰레기 하치장 같다. 뭐 이런 식의 자기 특징을 나타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처음 만남 사람들끼리도 금세 친해진다. 듣는 사람도 행복하고 하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간판, 이제 우리는 자기 간판을 달아야 한다. 그래서 자기 개성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셋째, 꽃보다 나무를 심어라.
요즘 우리는 인터넷 시대, 초고속 광케이블 ADSL 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21세기,22, 23세기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 키워드는 휴먼네트워크이다. 인간과 인간관계는 절대 광케이블이 아니라 정 케이블을 깔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꽃을 보라. 일단 보기는 아름답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시들어버리지 않는가? 사람관계는 꽃이 아니라 나무 같은 관계가 되어야 한다.
나무는 처음 묘목은 작고 보잘 것 없다. 그러나 내가 물을 주고 정성을 들여 가꾸는 만큼 점점 크게 자라 우거지고 숲이 된다. 직장에서 특히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나는 실 자매와 동거하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고 본다. 그것은 바로 진실과 성실이다. 정직하게 살면서 항상 자신의 베스트를 다한다면 어느 누구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넷째,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바꿔라.
안경을 쓴 두 사람이 있다. 우선 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당신은 왜 안경을 쓰셨습니까? 인상을 팍 쓰면서 소리를 버럭 지른다. 보면 몰라? 눈이 나쁘니까 썼죠! 또 한사람에게 물어본다. 왜 안경을 쓰셨습니까? 그는 화사하게 웃으며 노래하듯이 이렇게 말한다. 더 잘 보려고요. 그렇다. 똑같이 힘든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 이렇게 할 일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듯 룰룰랄라 노래를 부르면서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인상 팍 쓰면서 에이 더러워서 못해 먹겠네! 툴툴거리면서 이마에 초가집, 기와집, 연립주택까지 짓고 마지못해, 죽지 못해 일을 한다.
좋은 집에서 아름다운 여자들에 둘러싸여 마음껏 먹고 돈도 필요한 만큼 하늘에서 떨어지는 생활이 행복할 것 같은가? 아마 한 달까지는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형벌이다.
우리가 부딪히는 무수한 스트레스, 그것은 우리의 능력을 시험할 좋은 기회인 셈이다. 이제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베스트를 다해서 덤벼보자.
다섯째, 자신감은 밥이다.
만약 우리가 3일 정도만 밥을 굶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거의 사망 직전까지 갈 것이다. 그만큼 밥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생존요소이다. 육체에게 밥이 필요하듯이 정신에게도 자신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버드 의대에서 우리들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입증한 실험을 했다. A 그룹 100명과 B 그룹 100명으로 나뉘어 잠들기 전 우유 3컵, 커피 3잔을 각각 마시게 했다. 우유 3컵을 마신 A 그룹은 모두 다 편히 잠을 잤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커피 3잔을 마신 B 그룹 사람들은 65%가 엎치락뒤치락, 18%가 거의 날밤을 새웠고, 17%만이 간신히 눈을 붙였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사실 카페인은 우유 속에 들어 있었다. 그렇다면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그것은 우리들의 고정관념, 즉 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나는 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고로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정해버린 탓이다. 마음에 따라 우리의 몸은 반응하는 것이므로 “난 뭐든지 해낼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을 갖자.
여섯째, 머피와 이혼하고 샐리와 결혼하라.
우리의 하루는 24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그 24시간 동안은 크고 작은 사건이 계속 발생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마다 끊임없이 나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일들. 때로는 엄청난 절망과 때로는 가슴 뛰는 희열을 가지고 나에게 찾아온다. 그러가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아니라 그것을 내가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했는가? 이다. 왜 나는 하는 일마다 꼬이지? 하고 투덜대는 사람을 머피의 법칙에 빠졌다고 한다.
불평하고 투덜대기보다 꼬이는 것을 푸는 재미를 발견하자. 쉬운 문제만 풀다보면 이내 심심해진다. 어렵고 힘이 들기에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고 해낸 뒤에도 희열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을 풀어나가자. 난 하는 일마다 감사해, 이제 조금만 노력하면 다 잘 될 거야, 뭐든지 좋은 쪽으로 고쳐 생각하는 사람은 샐리의 법칙에 빠진 사람이다. 햇살처럼 환한 마음, 절망도 희망으로 바꾸는 샐리이다.
일곱째, 도라지를 산삼으로 바꿔라.
케이블 TV에서 MC를 볼 때 서울 양천구 한 대안학교 교장선생님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이 학교에 어느 날 전과 13범의 조폭이 들어왔다. 여름엔 소매 없는 러닝셔츠에 반바지, 그리고 반바지 뒤춤엔 반드시 소주 한 병을 꿰차고 왔다. 이 학생의 두목 근성으로 다른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불평했고, 교사들은 회의를 해서 퇴학시키기로 잠정 결정을 하고 교장선생님에게 보고하러 갔다.
특별한 교육 철학을 가진 교장선생님은 학생을 불러 학교 주요행사도 책임지게하고 표창장 “위 학생은 앞으로 선행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상을 주어 표창함”도 주었다. 패널까지 멋지게 하여 찢어버리지 않도록 했다. 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상장을 보고 “아들이 상을 받았네, 달라졌네!” 칭찬을 하였다. 학생은 점점 달라지더니 자격증도 따고 전문대학에도 합격을 했다고 한다.
도라지도 아닌 잡초를 보고 심봤다! 소리를 지른 것이다. 그러니 잡초가 도라지로 변하고, 도라지가 더덕으로, 더덕이 산삼으로 변한 것이다. 왜 인간이 위대하다고 하는가? 그것은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도라지를 산삼으로 바꾸는 것, 그것은 바로 내 마음만 바꾸면 아주 쉬운 일이다.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인생은 요지경...
샐리의 법칙,,,내게로 고고씽~~~!!!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