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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군산 구불길 (2015. 4. 28, 화요 여행도보) - 1편
이백 추천 0 조회 406 15.04.29 00: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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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30 00:09

    첫댓글 요즘 유행하는 '배색 운동복' 을 못 알아보신 이백님~
    제 바지 허리춤에 있는 핑크색은,,,
    뱃살 노출인가 내복 노출인가 걱정하시다가
    뽀삽으로 황금벨트를 달아 주셨습니다. ㅋㅋㅋㅋ

  • 15.04.29 16:10

    ㅋㅋㅋㅋㅋㅋ

  • 15.04.29 01:05

    ㅋㅋ 그런 일이...
    오늘도 이백일보 잘 보고 갑니다.

  • 15.04.29 04:40

    이백님~어제도 울님들 멋지고 아름답게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찍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5.04.29 09:58

    아들은 군산에 살면서 아름다운 구불길이 있는지, 모르는지,
    오래 마음에 품어 왔던 길,
    하늘 만큼, 땅만큼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끝나지 않기를 바랬던 군산 호수길!
    넉넉한 호수가 품고 있던 속살들, 대나무, 소나무, 주산지...
    아낌없이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청정 피톤치드마시며 행복따라 흥겹게 걸은길,
    비록 장쯔이는 없었지만... 주윤발 이백님 죽녹원길에서
    한컷, 한컷 정성스러운 연출은 어제의 백미였습니다.
    님들의 웃음이 이아침 새힘을 주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이백님^*^

  • 15.04.29 11:36

    경상도 특유의 말투가 투박하지만 정겹고 이백님의 툭툭 던지시는 한마디,한마디 배꼽을 잡는 즐거운 도보 여행이었답니다~~^^
    모든회원들 성의있게 찎어주심에 수고와 감사
    드립니다~~^^

  • 15.04.29 11:12

    어제 도보에서 닉을 이백에서 오아시스로 바꾸라는 말을(배고플 때 맛있는 빵을 내놓고, 목마를 때 생수 사서 주셔서)
    들었다는 이백님 늘 재미있으시고, 열심히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29 11:20

    이백님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 15.04.29 11:42

    봄이란 계절은 인간에겐 축복이고 큰 선물인듯합니다
    일찌기 화개한 꽃들이 지는 산속은 초록잎으로 물들이는 진통으로 그 향내에 취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름다운길 놓치지 않고
    컬러플한 아웃도어의 여인들이 그 화려함을 더하는것 같아요
    이백님의 정성으로 빚어내는 영상의 파노라마가 있어 화요도보가 더 빛남에
    감사드립니다
    참! 동국사 가는길 시원한 생수 가 생명수였습니다ᆢ고맙습니다

  • 15.04.29 13:06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풍기는 이백님
    무서운 내공을 감추고 계시는듯한 모습이 더 커보인다는~~~ㅎ
    함께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15.04.30 00:25

    밀크님 오랜만에 환한웃음 이뽀요~ 가끔 이쁜미소 보여주셈요~

  • 15.04.29 14:08

    이백님께서 윤앤현님께 참피언밸트채워주신듯
    잘보고걷고갑니다

  • 15.04.29 14:52

    ㅎㅎ후기로만 달래기엔 넘 아름다운길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5.04.29 15:31

    중3 이후로 그대로 고이 간직하신 손으로 올리신 후기가 45년은 젊어 진듯합니다.
    늘 멋진 후기와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29 17:51

    깔끔한 후기로 즐거운도보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는 이백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15.04.29 20:52

    이백일보라 ~~ 멋진 사진과 후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백님 감사합니다^^

  • 15.04.30 00:27

    이백님 다운 독특한 후기에 웃음지어봅니다
    잔잔한 호수가에 환한 횐님들 행복해보이고 어느날 걸었던 그길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심과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감사하단말로 부족하지요
    수고많으셨어요~

  • 15.04.30 09:46

    일에만 빠져서 봄이와도 봄인가보다 하며 살아온 단미는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그 곁에 우리길 고운걸음 회원님들이 계셔서 넘 행복합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은지 모를정도에요 감사드립니다

  • 15.05.01 01:17

    이백님 들고 다니시는 카메라는 무늬만 폰카~~ 혹시 007이 사용하는 고성능 폰카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모델들이 화알짝 폈네요~~

  • 15.05.01 11:24

    걷는자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호수길 .대나무숲
    어떤것들 하나둘 놓칠수 없이 님들 모습도 곱구
    아름다운길에 언제나 동행할까 나
    그립습니다,
    그길을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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