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가 멈춘건 사실 아닌가요? 진화라는 자체가 유전자의 뮤테이션이 일어나 그게 진화압(자연선택)에 의해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고 자연에 적응하는 계층이 살아남아 그 유전자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일어나는건데 인류는 이미 자연에 적응하는것보다 자연을 인간에게 적응시키는 쪽을 택했는데 (신도시 개발, 4대강, 새만금 개척등등이 작은 예제들) 이렇게되면 갑작스런 환경변화가 일어나지 않는이상(그런데 그게 일어나고 잇읍니다 ㅋ) 계속 자연을 인간에게 적응시키며 도퇴되는 유전자가 없기에 종의로써의 변화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아주 적지 않나요?
미래에는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을 이용해 신인류(호모 사피엔스 2.0, 혹은 진정한 인공지능 생명체)가 등장하고 인간하고 싸우던가 하겠죠 ㅋㅋ. 제생각에는 아주 가능성있는 미래같네요! 개인적으로 미치오 카쿠 박사가 공부만 해서 그런지 좀 재미없는 사람같은데 이 사람이 중학생때 사인언스 페어 과제로 집 가라지에서 무려 반입자 가속기를 만든 천재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화가 '멈췄다' 라고 볼 수는 없고, 그렇게 봐서도 안됩니다.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격변이 발생하면 인간의 신체는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합니다. 다만 지금의 지구 환경은 그렇게 심각한 격변기가 아닐 뿐이죠. 그리고, 진화가 멈추었다는 얘기를 하기에는 인류의 신체적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인만 하더라도 30년 전에 비해 지금의 성인 평균신장과 체중이 늘어나고 있죠. 식생활의 변화,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일어나는 결과라고 하지만, 신생아의 체중 및 크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 역시 진화의 한 사례입니다.
첫댓글 이 아저씨 10년전만 해도 참 좋은 아저씨였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망가져가고 있어...
진화를 멈춘게 아니라 "한 종(species)의 뚜렷한 진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진화의 속도는 인간 삶의 속도로 관측가능한 현상이 아니라 그럴걸텐데요...
그리고 진화는 개체 단위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죠. 물론 그 한 개체가 종 전체라면 진화가 멈췄다는게 확실하겠지만요.
@aaaa aaa 제가 용어를 잘못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리학이 관념적 부분이 적잖아서 그런지, 나이들고 흐콰하는 형아들이 좀 있으신거 같아여.
저 아저씨는 아직은 '물리학' 분야 자체에서는 훌륭합니다. 방송노출 많아지면서 물리 이외의 부분까지 손대기 시작한 게 문제죠.
@_Arondite_ 이덕일 아재같은 경우군요. 근대사 부문에서는 아직도 걸출한 실력을 보여주지만 크크크 환빠에 취한다 이런 거 같은...
인류의 진화가 멈춘건 사실 아닌가요? 진화라는 자체가 유전자의 뮤테이션이 일어나 그게 진화압(자연선택)에 의해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고 자연에 적응하는 계층이 살아남아 그 유전자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일어나는건데 인류는 이미 자연에 적응하는것보다 자연을 인간에게 적응시키는 쪽을 택했는데 (신도시 개발, 4대강, 새만금 개척등등이 작은 예제들) 이렇게되면 갑작스런 환경변화가 일어나지 않는이상(그런데 그게 일어나고 잇읍니다 ㅋ) 계속 자연을 인간에게 적응시키며 도퇴되는 유전자가 없기에 종의로써의 변화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아주 적지 않나요?
미래에는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을 이용해 신인류(호모 사피엔스 2.0, 혹은 진정한 인공지능 생명체)가 등장하고 인간하고 싸우던가 하겠죠 ㅋㅋ. 제생각에는 아주 가능성있는 미래같네요!
개인적으로 미치오 카쿠 박사가 공부만 해서 그런지 좀 재미없는 사람같은데 이 사람이 중학생때 사인언스 페어 과제로 집 가라지에서 무려 반입자 가속기를 만든 천재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화가 '멈췄다' 라고 볼 수는 없고, 그렇게 봐서도 안됩니다.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격변이 발생하면 인간의 신체는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합니다. 다만 지금의 지구 환경은 그렇게 심각한 격변기가 아닐 뿐이죠.
그리고, 진화가 멈추었다는 얘기를 하기에는 인류의 신체적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인만 하더라도 30년 전에 비해 지금의 성인 평균신장과 체중이 늘어나고 있죠. 식생활의 변화,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일어나는 결과라고 하지만, 신생아의 체중 및 크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 역시 진화의 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저 양반이 천재까지는 아니라도 확실히 수재영재급인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저양반이 자기가 전공하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 거들먹거리는 걸 받아줄 수는 없죠. 저양반은 엄연히 물리학자이고, 진화에 관해 논하는 건 생물학자들의 전공영역입니다.
사랑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대를 갈수록 줄어드는것도 진화의 일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