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흥 독서A 제130차 참가자(존칭생략)
1. 김철래 2. 류광희 3. 오선미 4. 이진학 5. 조영애 6. 류도희 7. 김춘옥 8. 변태현
9. 유임숙 10.박인숙 11. 허은주 12. 서정춘 13. 임병욱 14. 성정현 15. 곽보인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T. Kiyosaki)는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미 상선단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합중국 해병대 장교 입대, 베트남 전쟁에 공격 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 때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34세 때 사업 실패 후 투자교육 글로벌기업 설립 ‘미국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됐다. 47세 은퇴 선언, 50세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롯해 25권의 저서 집필,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 대드 컴퍼니를 설립, CNN, BBC 등의 언론 매체와「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투자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발제자 이신 김철래 단우님이 많은 토론시간을 거치면서 가장 강조한 내용은 회계 분야에서 수입을 3종류로 구분하는데, 1. 근로 소득(노동소득), 2.비활성소득(불로소득), 3.투자 소득(주식투자소득) 중 "부자가 되는 비결은 최대한 빨리 근로 소득을 투자 소득이나, 비활성소득으로 바꾸는 에 있다"고 부분을 많이 강조하셨다.
부자 아빠의 교훈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람들이 대개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지금 중산층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까닭은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투자이고, 무작정 돈을 붓고 기도를 올리면 도박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첫댓글 김철래 단우님, 흥사단에도 투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