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왕봉 정상에서 중봉을 바라보고
▲ 지리산 정상석 찍어본지가 얼마인지? ㅎㅎ 종주산행 할 때는 줄서기 귀찮아, 한번 보고 스쳐 지나갔는데....오랜만에 직원들과 함께오니...정상에서 줄도 서보고...
▲ 정상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고
▲ 장터목대피소로 가면서 천왕봉 정상을 뒤돌아 보고
▲ 천왕봉 정상을 다시 뒤돌아 보고
▲ 지리산 많이 올 때는 한해에 6번 정도 종주 한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 오른쪽 밋밋한 봉우리가 제석봉 입니다.
▲ 통천문을 지나 뒤돌아 보고
▲ 제석봉에서 뒤돌아 본 천왕봉
▲ 천왕봉에서 사진 찍고 많이 쉬다보니, 장터목까지 1.7 km를 약 1시간 30분 걸려서 왔습니다.
▲ 장터목대피소 전경, 우측 건물은 취사장인데...최근에 건축되었습니다.
▲ 세석 방향을 바라보고
▲ 장터목대피소에 1시간 50분 정도 만찬을 즐기고 백무동으로 출발(백무동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대피소)
▲ 백무동 방향으로 가면서 장터목을 뒤돌아 보고
▲ 장터목에서 백무동까지는 거의 조망이 없습니다.
▲ 소지봉까지는 편안하게 내려갑니다.
▲ 장터목 출발 약 1시간 27분 후 소지봉
▲ 소지봉은 정상석은 없습니다(소지봉부터 백무동까지는 길이 너덜 길이고 급경사가 많습니다.)
▲ 소지봉 출발 약 20분 후 참샘(백무동에서 장터목까지 구간 중 유일한 샘터, 수량도 많고)
▲ 참샘은 수량이 많은데, 어제 비가와서 오늘은 더 많이 나오는듯
▲ 다시 계곡 따라 내려갑니다.
▲ 참샘부터 백무동까지는 계속 계곡을 끼고 내려갑니다.
▲ 참샘 출발 약 30분 후 하동바위 출렁다리가 보이고
▲ 백무동에서 장터목까지 구간중 유일한 출렁다리(다리 건너 바위가 하동바위)
▲ 하동바위에서 약 1시간 후 중산리캠핑장(중간 계곡에서 족탕)
▲ 백무동 방향으로
▲ 앞에서 오른쪽으로
▲ 하동바위에서 약 1시간 5분 후 백무동탐방센터
▲ 탐방센터 얖에 족욕탕하는 곳도 있고
▲ 탐방센터를 지나 도로따라 내려갑니다.
▲ 도로 옆에 음식점들이 있고
▲ 여기만 지나가면 백무동 버스터미널 입니다. 동서울가는 막차는 오후 6시, 남부터미널 가는 버스는 오후 6시 30분이 막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