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크 에서 바라본 로륙도..
일시 : 2018년 6월2일 토요일
참석 : 권태우, 윤진원, 김창겸외1, 박동수, 백정학, 손영수, 이상환, 장경목, 전대헌, 현만득, 진정룡 모두12명..
집결 장소인 용호동 백운포위 SK아파트 앞에서 1바라본 오륙도와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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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분 일찍 도착하여 로륙도가 코 앞에 보이는 스카이워크로 얼라 갑니다..
역시 입구에는 유리 보호용 신발 덧신을 신어야 하지요~~..
권태우, 윤진원, 현만득 회원..
관람객이 많을 때 면 이 자리는 사진 직기 힘들답니다..
영도 방면 입니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뚜렷하지 못하네요~~
해운대의 마천루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이제 갈맷길 겸 해파랑길 시작점으로 갑니다..
낮은 산 아래 절벽 위로 길이 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를 한바퀴 돌아 집합 장소로 올라가려고 내려갑니다..
유람선이 들어 오고 잇습니다..
내려가다 스카이워크를 돌아 봅니다..
아직 기다리는 중~..
해파랑길 이정표 입니다..
올라 가는 길..
습지를 조성해 놓았네요~~..
이제 이지점을 통과하면 스카이워크 방면은 볼 수가 없답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해 궆속으로 들어 갑니다..
장자산에서 내려 오는 길이 곳곳에 있습니다..
햇볕이 따가워 전망대는 비엇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륙도..
숲 사이로 간간이 터지는 조망..
흐리게 보이는 해운대 방면..
길이 아름답지요~~..
지나 가는 배 당겨도 보고..
오륙도가 오른편으로 치우쳐 보입니다..
농바위 윗 부분입니다..
산 호리를 둘러 저 건너편 절벽 위 전망대로 가야 농바위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저 밑에 선 바위가 보이네요..
전망대 도달하기 전 농바위가 보입니다..
농바위 위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농바위..
농바위 뜻..(일명 돌부처상 바위 라고도 한답니다..)
전망대에서 ..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강태공들~~..
해변은 암석 해안 입니다..
길은 이렇게 절벽 위로 이어 집니다..
바다 해면과 가가워 졌습니다..
위에서 놀 수 있을 정도로 넓은 바위도 보입니다..
솔잎 사이로 지나가는 배~~..
밑으로도 길이 나 있네요~~..
전망대가 곳곳에 있습니다..
햇볕오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절경 위로 이어 지는 길~~..
암벽이 있는 곳은 볼거리가 많답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광안대교와 장산..
잠간 쉬어 갑시다~~..
이제 숲길은 끝나고~~..
이제 하눈에 들어오는 광안리, 해운대 방면..
눈 높이로 보이는 해변..
이기대 안내판..
예전에 해녀들의 옷 갈아 입는 돌집인 것으로 기억 하는데..
지금은 아무런 안내판이 없네요~~..
오후가 되면그늘이 져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해식동굴..
지나 온 길..
이제 구름다리를 건넙니다..
몇개가 연속 이어 진답니다..
저 배모양의 건물을 오른편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건물 돌아 가기 전 왔던길 뒤돌아 봅니다..
편안한 길이 아니라 오르 내림이 제법 있는 길이랍니다..
동생말 전망대..
내부 수리중인 배모양의 건물 입니다..
옛날 동국제강이 있던 용호만 부지가 매립되어 대단의 아파트 지역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로 이지역을 "분깨" 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분포가 되어 있네요...
오늘의 뒤풀이 장소...
섭자리를 지나 신선횟집에서...
먼저 건배~~.....부터..
오늘의 메뉴~~,,,,
장어 구이..
오늘 윤회장님께서 준비해 오신 금문 고량주.. 59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권총무님~~..
모자는 어디 갔는지~~~..
이렇게 즐거운 하루가 살과 같이 지나가 버렷습니다..
7월초에는 영도 수국축제를 탐방합니다..
많은 동우회원분들의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