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출신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00년 작품 "자화상(Self-portrait)". 조지아 미르자니 태생의 작가 피로스마니는 1870년 트빌리시의 한 가정에서 하인으로 일하기도 했으나 1876년 고향으로 돌아와 목동생활을 하며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다. 또한 프랑스 출신 여배우와 사랑에 빠져 "백만송이 장미"라는 노래로 유명한 민요를 만들기도 했으나 그녀를 잊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스페인독감으로 사망했다.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05년 작품 "맥주 마시는 여인(Woman with a Mug of Beer)".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15년 작품 "조지아 시골의 추수 풍경(Threshing the floor in a Georgian country village)".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16년 작품 "젖 짜는 여인(Woman Milking a Cow)".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1916년 작품 "농부와 소(Farmer with a Bull)".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작품 "맷돼지(Boar)".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 1862 ~ 1918)"의 작품 "머시의 자매(Sister of me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