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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의 거리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식은 끓는 국을 갖다 주면
꼭 먹기 좋게 식을 만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요. 이것이 비단 지리적인
거리만이겠습니까? 끓던 마음이 식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더 현명하게 '거리'를 헤아리며 살아야
잘 늙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나무와 나무 사이가 그렇듯
부모 자식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사이에 햇볕도 들고 바람도 들테니까요.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더없이 가까워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를 둔다고 해서 마음의 거리까지
멀리 둘 이유는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모든 거리를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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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수회원으로 해드렸으니
좋은글과 댓글 잘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을까?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면 항상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언제나 항상 기뻐하고 행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삶 속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자식 감사합니다.
좋은거리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