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장이신 박화진은 서울경찰청 경무과장으로 재임시 한국문단의 수필가로
등단하셨고, 경무관 승진 후 충북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타가 경찰청 사이버국장으로 자리를 옮겨타가 행정 자치부 장관실에 보좌관으로
재임중 치안감으로 승진 뒤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 영전하였으며,
2016년 11월 인사 발령으로 경북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임.
저서로 수필집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와
시집 <답장을 기다리지 않는 편지 > 등의 두권의 문집을 출간 하였다.
2016년 12월 22일
수필가, 송학 김 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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