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지요?
시원한 바람을 안겨드리기 위해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였습니다.
오즘 장기요양기관인 요양시설 과잉공급과
노인요양병원 급증으로
... 치매중풍 어르신 모시기가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울 보은의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르신 모시는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주변에 치매 중풍 어르신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가정이나
친구들 있으면
13년 전통 2회 연속 최우수 노인요양시설인
보은의집으로 바로 상담전화 주시면
바로 짐을 덜어드리는데
합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하시면 시원한 부채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