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감사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이 울려퍼져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2.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전3:17, 우리말성경)"
저를 교회 삼아주셔서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는 성전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제 왕이시며 예수님 말씀 앞에 자아가 깨어져서 감사합니다.
- 칭찬 무언가 잘되는 것이나 미래를 위해 살지 않고요. 하나님 앞에서 마지막 날일지 모르는 오늘을 온전한 예배자로 살려는 것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으면서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발견해서 감사합니다. 힘들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아서 못 깨달았을 영적 진리를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침에 영성일기를 쓰면서 어제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얼마나 놀라운 사랑을 받았는지 정리가 돼서 감사합니다. 감사노트와는 또 다른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 커져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본 진리를 배우는 시간을 통해 쏟아 부으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칭찬 그리스도인의 기본 진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이 심겨지지 못하게 하는 영적 공격이 있지만요. 기도로 방어하고 특히 말씀 전하는 목사님을 기도로 돕는 것을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엄마가 끓여다 준 생강 계피 대추차 덕분에 몸도 따뜻해지고 소화도 잘 돼서 감사합니다. 2. 내년에 중보기도 할 제목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긍휼과 용서의 해가 되게 하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3. 엄마 생신이어서 함께 저녁 먹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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