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디움126
#문화공간 #편집숍 #문구류 #We support local life
포디움126은 인천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공간이다. 이름에서부터 인천을 지역적 기반으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가 드러난다. 문화·상업 용도의 공간을 뜻하는 ‘포디움(Podium)’과 인천의 경도·위도를 가리키는 숫자 중 일부인 ‘126’을 합쳤다.
2022년 9월에 문을 연 1년이 채 안 된 신생 공간이지만, 건물의 역사는 100여 년을 아우른다. 1920년대에 지어진 근대 건축물이 인천 청년들의 협동조합 ‘인더로컬(In the local)’에 의해 지금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2층짜리 건물의 1층은 편집숍과 카페, 2층은 공용 업무 공간으로 쓰인다. 아늑한 분위기의 편집숍은 인천 창작자들이 만든 각종 기념품과 인천 관련 서적을 소개한다.
인천 풍경을 그린 엽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의 문구류, 개항장 근대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표현한 금속 뱃지, 인천 슬로건을 새긴 연필, 오피스 아이템 등 감성적인 굿즈가 빼곡하다.
진달래섬
#굿즈 숍 #왕골 그립톡 #강화도 특산물 선물세트 #로컬 크래프트 소다
강화도의, 강화도에 의한, 강화도를 위한, 작지만 강한 숍이 있다. 강화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는 굿즈 숍, 진달래섬이다. 강화 출신의 운영자가 동네의 작은 상점‧공방‧주민들과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강화도의 특색 있는 물건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매장 이름에는 강화도의 온 산을 진분홍빛으로 물들이며 봄을 알리는 진달래처럼, 지역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래서인지 공간의 면면에, 물건 하나하나에 지역을 향한 애정이 담뿍 묻어난다. 강화도 특산품인 왕골로 만든 그립톡, 엽서, 스티커처럼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하기 좋은 문구류, 지역 특산물 순무와 쑥차, 소창 수건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 유기농 강화 쑥으로 양조한 로컬 크래프트 소다 ‘소요 쑥 소다’ 등 다양한 기념품이 강화도 여행을 오래 추억하게 한다.
SSG 굿즈 숍 랜더스필드점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 #유니폼 #응원도구 #랜디 인형
인천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가 2022년 KBO리그 통합 우승을 거뒀다. SSG 랜더스는 인천 연고 팀 최초 KBO리그 최다 관중 동원,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경기‧시즌 내내 1위를 유지한 우승)’ 등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홈구장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는 구단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굿즈 숍이 자리한다. 두 개의 매장이 있는데, 1루 매표소 인근 카페 스타벅스 왼쪽의 매장은 경기 티켓을 소지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선수 유니폼과 응원 도구 등 오리지널 굿즈가 주를 이룬다. 반면 7번 게이트 옆 외야 출입구의 매장은 티켓 없이도 방문 가능하다. 유니폼 같은 기본 굿즈는 물론 담요, 문구, 전자기기, 골프용품, 반려견 용품 등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 위 정보는 최초등록일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