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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8)
푸른내 추천 1 조회 1,100 13.04.10 17:4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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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18:20

    첫댓글 반가운 글이 올라왔네요. 푸른내님의 좋은 소식 꼭 들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04.10 21:37

    항상 같이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0 21:38

    예! CT 빨리 찍어 보긴 해야 하는데 조금은 더 지체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13.04.10 18:43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으까 궁금했었는데 주위분들이 좋아졌다고 하는 말로 보아서 점점 나아가기 있다고 믿음이 갑니다
    러닝머신을 하는 것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을 할수 있는 사례가 kbs에서 임성훈씨가 진행하는 강연100도시에서
    5종류 암으로

  • 작성자 13.04.10 21:39

    예! 암 환자에게는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이 운동은 우리 몸에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코 감기에 걸려 10일째 운동 중단 상태입니다. 조금 운동해 볼려면 탈이 나고...그래도 운동은 죽기 살기로 해야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13.04.10 18:45

    대수술하고 살아나신분이 적용했던 방법이 하프마라톤이었습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이 아주 잘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04.10 21:40

    예! 저도 제 주위에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난 사람을 알고 있는데요 그 분도 체력이 닫는 한 매일 운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암환자에게 운동은 정말 중요하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0 21:42

    예! 저는 처음 대장암 2기로만 생각하고 4개월 정도면 완치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치료를 해 보니 내장기관 어느 한 곳에 전이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사실상 말기였었고 그래서 치료기간을 6개월로 잡았는데 오는 12일이면 6개월이 되네요!! 제 생각이지만 아마 종점에 다 다다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4.10 20:33

    푸르내님 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서 기쁘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13.04.10 21:43

    그렇죠!! 저도 진작 글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또 막상 올리려니 어쩌면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고 해서 그냥 글 쓸 꺼리도 없고...
    이렇게 늦어졌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완치될 때까지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4.10 22:04

    언제 글이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우리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1 13:48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이니까요!!

  • 13.04.11 01:48

    오르곤침대 집에설치하시죠. 강추입니다.이천원이면됩니다.

  • 작성자 13.04.11 13:49

    항상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면 검토하겠습니다.
    그냥 오른곤 침대 파는 곳이라도 있으면 쉽게 해 볼 수 있으련만...

  • 13.04.11 03:09

    푸른내님 반가운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계시는 군이요... 천만다행입니다... 푸른내님 반드시 이겨내길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1 13:50

    짱은님! 언제나 관심을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은님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3.04.11 08:09

    꾸준히 건강을 챙기시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에 좋은 소식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3.04.11 13:50

    예!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11 10:29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빠른 회복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13.04.11 13:52

    그래야겠지요! 설마 이 정도의 몸상태인데 더 나빠지기야 했겠습니까!!
    좋은 소식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4.11 11:00

    좋은 결과에 축하드리며 마지막의 하나까지 모두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1 13:52

    그래야겠지요!! 암이란 놈은 독한 놈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박멸해야겠지요!!
    언제 어디에 숨어있다가 재발할 지 모르니까요!!
    감사드립니다.

  • 13.04.11 11:24

    푸른내님을 응원합니다. 완치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11 13:53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겠지요!!

  • 13.04.11 16:58

    푸른내님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랩니다.
    저의 집사람도 암투병중으로 현재 유방암에서 뇌전이 후 뇌척수전이 상태입니다.
    mms요법을 시행하고 싶지만 집사람이 아직 거동을 못하여(설사때문) 재퍼와 은용액을 복용 시키고 있습니다.
    푸른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다 잡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4.11 18:04

    설사 문제라면 성인용 기저귀로 해결하면 별 문제가 없을 듯 한데요!!
    그리고 설사가 나오는 것이 문제라면 설사를 유발하지 않는 mms2를 투약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하고요!!
    아무튼 부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13.04.11 17:27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
    집사람이 뇌압으로 인한 뇌세포 손상으로 인지능력이 아기 처럼 되었습니다.
    혹여 조금 더 상태가 좋아 진다면 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은용액으로 뇌척수에 암세포가 더이상 증식하지 않기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푸른내님도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13.04.11 18:17

    반갑습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혹시 안좋아지셨나 걱정했습니다. 황령산! 많이 정든 곳입니다. 그 산 밑에 살고 있고 날마다 등산하는 곳인데 요즘 좀 시간이 안돼서 5월까지는..도서관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댓글을 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4.12 10:32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에서 보면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황령산이 바로 한눈에 들어오는데
    지금 이 시간 쳐다보니 정상부 벚꽃길이 희끄무리하게 줄을 잇고 있네요!!

    이번 주에는 못올라가 봐서 아마 거의 만개하여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3.04.13 22:37

    암은 진행도가 높을수록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죠. 아버지 간병하는 1년동안 병원의 암환자 분들 중에 감기걸린 분을 한분도 못 뵈었습니다. 물론 100% 안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푸른내님께서 감기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백혈구 림프구의 면역작용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작용을 할만큼 기능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꼭 완치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고 MMS의 위대함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14 20:40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3.04.14 00:25

    mms1과 mms2를 각각 하루에 몇번정도 복용하셨나요 전 하루에 8번을 복용하라구들어서 8번씩 마시고있습니다 점심이후에 mms2 한알먹구요 21일 복용하구 베이킹소다요법을 하나요?

  • 작성자 13.04.14 20:44

    아침 식후에 mms1 을 1회(15방울)복용하고요, 점심과 저녁식후 mms2를 각각 1회씩 복용합니다.
    저도 이것으로 부족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면서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데요
    현재로서는 이 정도에도 전이된 부분을 치료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조짐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기미가 있으면 추가 복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요법은 제 치료기에 적은대로 그 이후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요법이 얼마만큼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기에
    현재는 중지하고 있습니다.

  • 13.04.23 23:45

    대단한 노력입니다 용기도 대단하시고 쾨유를 기원합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이 없다는데 그걸로 해보시고 가시는게 안전하겠죠
    저는 마눌하고 커피관장을 자주하는데 피로와 변비에는 효과가 좋읍니다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3.04.25 17:47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몇개월에 한번은 검사해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 13.04.28 02:01

    푸른내님...여전히 슬기로운 투병활동을 잘 하시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것도 모른채로
    의사들에게 자신의 몸을 무방비로 맡기는 사람들보다는 지금 행하고 계신 것들이 훨씬 더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방법이라고 저도 확신하고 있습니다...다만, 우리의 뇌리속에 건강하다는 기준의 척도를 양방의 검사장비에 의존
    하려 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자리하고 있기에 그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아무리 첨단의 과학기술로 치장한 진단장비라 하더라도 신비함으로 가득찬 인체의 특성과 현상을 기록해 내지는
    못합니다...

  • 13.04.28 02:23

    또한 CT를 통해서 얻어지는 1000개 이상의 영상을 정확히 분석하고 판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통증을 호소하며 내방하는 환자들의 병명을 각종 진단장비로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만들어낸 그들의
    변명이 각종 증후군과 신경성질환이라고 하는것에 대해 잘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CT는 X-선 촬영에 비해
    수백배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그 과정에서 몸안의 암세포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의사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스스로가 상식의 범위내에서 판단해야할 문제인 것입니다...현대의 그 어떤 첨단 장비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인체의 자율신경과 항상성을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4.28 18:05

    감사드립니다. 물론 공감을 갖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느낌상으로는 모든 것이 완치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검사해서 결과를 알지 않고는 확신을 할 수도 없거니와 누구에게 말도 할 수 없으니... 몸에는 좋지 않은 줄 알면서 CT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이번 검사 결과를 보고 님의 의견에 따라 그 다음 검사를 언제 해야 할 지를 판단할까 합니다.

  • 13.04.30 00:57

    푸른내님 황령산의 벚꽃은 벌써 다 지고 없습니다. 하지만 푸른 잎이 꽃이 떨어진 주위에 돋아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주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푸른내님께서도 새로 돋아나오는 잎들처럼 건강한 세포들이 몸에 꽉 차시기를 바라며 벚나무의 잎이 많은 사람들에게 여름 날 그늘을 만들어 주듯이 푸른내님께서도 이곳을 찾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30 13:34

    답글을 단 날짜가 4월 12일이니까...당연히 지금은 다 지고 없죠!!
    하여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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