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임보가필요해요 [임보요청] 똥밭에서 구르던 바다 - 이제는 가정집밥을 먹고 싶답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6 조회 904 15.08.06 05: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06 07:18

    첫댓글 정말이런말하긴 좌송한데 바다에게손내밀어주세요

  • 15.08.06 08:12

    우리 가엾는 바다에게 손내밀어 주세요~~여건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좋은 임보가정이 나타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5.08.06 08:27

    바다 눈망울을 보면 정말 순해 보여요...집밥 먹으면 금방 마음을 열고 껌딱지가 될 듯~~~^^

  • 15.08.06 08:28

    이쁜바다가 따뜻한 가족을 만나 평온하게 지내길 바래요. 늘 마음이 짠 했던 바다야 미안하구나~

  • 15.08.06 09:06

    인간이 젤 두려운존재네요 바다에게잇어선.. ㅠㅠ
    가슴으로 품어줄수잇는 따뜻한 가족이 바다에게도 잇엇으면합니다 어서 좋은분 나타나길 빌어봅니다..

  • 15.08.06 10:16

    콬늩이 찡해져옵니다
    얼마나 확대을 받아슴 저래을까요
    바다야 좋은 엄마 만나도룩 노럭해보자

  • 울 소심이랑 눈망울이 닮은 우리 예쁜 바다... 바다 정말 따뜻한 가족 꼭 만나기를 이모가 간절히 원해원해원해.. ㅠㅠ

  • 15.08.06 15:40

    아 바다 한번 쓰다듬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런 처참하고 슬픈사연이 있을줄이야...미안해바다야 언니가 아무것도 못해줘서 꼭 좋은 가족 찾자

  • 15.08.06 15:58

    구조당시 저 첫번째 사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사람에게 그렇게 학대를 당하고도 너무나 온순하고 착한 바다.
    바다를 오롯이 품어줄 가족이 어디 안계실까요..ㅠㅠ

  • 15.08.06 16:49

    바다를 구조했지만 임보를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바다가 꼭 마음을 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5.08.06 18:30

    동굴안에서 겁에 질린 모습으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며 우리를 기쁘게 했던 바다.

    그리고 지난봄..1번방 아이들과 노즈워크 할 때 용기내어 박스안에 있는 종이쌈 물고 가던 모습에 감동 ㅠ.ㅠ
    부디...우리 바다에게 따뜻한 집밥 먹여주실분이 너무 늦지않게 오시면 좋겠어요

  • 15.08.06 19:01

    입양을 생각하시는 신입회원님들..특별히 바다같은 아이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 15.08.06 21:50

    바다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네요 그렇게 한발자국 뒤에서 조심조심 뒷걸음치던게 생각나네요
    바다 따뜻하게 품어주실 분이 얼른 나타나주길~~

  • 15.08.06 22:55

    바다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ㅜㅜ
    바다야~~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자...좋은 엄마아빠 꼭 나타나실거야...

  • 15.08.07 09:58

    바다의 성격과 생김새가 제맘에 딱 드는데..여건이 안되어 못업어 오는게 안타깝네요
    모두의 염원과 선한 기운이 전달되어 좋은 엄마 아빠 빠른시간안에 달려와 주시길 바래봅니다

  • 15.08.07 12:11

    바다야 ㅠㅠ 바다가 꼭 집밥 먹었음 좋겠어요 ㅠ

  • 15.08.07 19:39

    바다를 꼭 안아주세요...사랑합니다♡
    힘내는 에너지 막보내구 있을께 바다야~♡

  • 15.08.09 11:31

    바다가 학대받은 기억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15.08.10 02:46

    정말 예쁜 바다인데..... 정말 좋은 집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