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세상'님~!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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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월에야 가입하여서 님을 잘 몰랐습니다만 님께서 저희 부산지역 초기 지역장님으로서 매우 열심이셨던 젊은 분이라고 덕필유린님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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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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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40대나 50대는 어린시절부터 박근혜님과 함께 주욱 성장해온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대통령의 영애로서 늘 보아왔고 그래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기쉽지만 님의 세대에서 근혜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관으로 택한 선택이므로 더욱 반갑게 여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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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이제 퇴원하셨다니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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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박사모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님의 활발한 참여와 지도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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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으로 인해 우리 부산에 젊은 박사모님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고 교류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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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시고 이제 쾌차하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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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뵐수 있기를.. 정말 기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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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기 부산 박사모를 위해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입니다. 부산 박사모의 미래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영원한 박사모를 위하여 !!!
조용한 세상님..어디 다치셨나요?..이구~어쩌나 병문안도 한번못가보고...어떻게 다치셨나?..글좀 올려주세요...글구 우리 부 경 박사모 열심히 해서 근혜님 도와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