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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최숙영 시인 작시 곡 [ 우리 집 행운목 ] - 40여년 우리 집 지켜준 고마운 행운목입니다(1987년 주먹 만한 크기 행운목을 지금까지 키웠답니다)
최숙영 추천 4 조회 84 26.01.05 09: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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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22:24

    첫댓글
    아니.. 그럼 40년을..~
    한평생을 동거동락하셨다카는 이야기신가요..!!!

    아이구야..! 놀래라...! ㅎ
    언젠가는 먼길 떠나실때 두고 가셔야 될낀데 우짤깁니꺼.. 눈물나서요..
    아무리 말못하는 식물이라케도요.. ㅠㅠ

  • 26.01.06 09:10


    행운목 잘 키우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우리 집엔
    십년이 넘어서
    꽃을 피우더라고요


    우리집 행운목꽃입니다

  • 작성자 26.01.07 17:22

    맞아요. 제가 먼길 떠날 때는 어찌할지 ㆍㆍㅎㅎ
    한창 꽃이 필 때는 잎이 무성하고 보기 좋았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니 줄기만 높이 서고 천장을 닿으려 하기에 애석하지만
    한 가지를 자르기 해준 것인데 잎이 새로 나더니 뜻밖에도
    꽃망울이 올라와 꽃을 피우니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고 고맙기에
    카페에 올린 것이랍니다.
    저 행운목이 저의집을 지켜준 것 같아서 애지중지 하게 되네요. ^^

  • 26.01.07 06:06

    행운목 축복의 꽃
    기쁜 소식 가득 품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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