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무덥고 습한ㅡ이상한 #러브벌레(러브버거)가 무지 많이
날아다닙니다. 이상기온으로 이상한(해충이 아닌) #벌레가
꼭 한쌍씩 붙어다니다 떨어져 죽습니다.번식률도 엄청~ㅠ
정말 이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모든 순리를 거스리니,
#자연은 황폐화되고 국민들은 더욱 #복이 바닥나서
힘든 시절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선대가 인욕으로 지어놓은 복들이_ 바닥나는 이 시절들!
#성군이 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썩어버린 나라꼴!!
ㅡㅡㅡ🐲🐲
🔔 이번주 토ㆍ일요일에 가려던ㅡ
< #선원 > [ 대중공양 ] 두곳과 #청전스님 <정암>에는ㅡ
주말부터 시작된다는 폭우 예보로ㅡ
🧧 7월 3일 수요일(괴산 #공림사 감인선원)과ㅡ
🧧 7월 7일 일요일(상원사/서대 수정암)로 #미루었습니다.
#영월 <정암>청전스님께서는ㅡ 7일날 인도에 가시므로,
그 안엔 바쁜 스케줄로 보현이 못갈듯 해서ㅡ
🔔 #오늘ㅡ오전 9시에
구입한 #의약품+추가 의약품+필요물품+시계류 2백-여개
모두ㅡ #택배로 잘 보내드리고 스님께 말씀-드렸습니다.
ㅡㅡㅡ🧧🧧
🧧 #조윤하 불자님과 창원의 #해인 불자+ 여의주불자+
금강지 등등이 시계를 모아 보내주었고(쓰지않은 새것도),
해인불자는 옴자 남녀양말과 앏은 면타올을 잔뜩보내와
참으로 기뻤습니다.
🔔 #십시일반_보시금_동참자 내역은 다음 주에 올립니다!
🐢 #선처(善處)ㅡ복밭 튼실히 가꾸어 #무량복전 구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정신없이 바뻤고 며칠을 집중 상담을 했습니다. 나름의
강한 정신력과 오랜 신심으로 길들여진 #내공이랄까?
#멘탈이 강한 나는 어떠한 것들도 잘 극복해 내는ㅡ
#묘한_힘이 있습니다. #붓다_그늘이라 더 그럴수도~^^~
#종교가 '지혜를 갈구하는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참으로 크고, 종교로 인한 #굳세고_바른_신심은 어떠한
시련과 난관도 극복해 내는 에너지를 키웁니다. 그죠?~^^
올해ㅡ 많은 변화를 통해ㅡ 내 남은 삶의 마무리-길을
더 깊이 알아가면서ㅡ이웃들에 대한 #한량없는_다정불심
(지비로움)만이 안팎으로 그릇을 튼실히 하는 것임을......
힘들 때마다 ㅡ항시 함께 하시는 선망들과 선지식 스승들!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늘 호법신으로 #힘실어_주소서🙏
ㅡㅡㅡ🐲🐲
경북 #영주를 몇차례 오르내리면서ㅡ
다시금 #법향심_내외에게 은혜로움의 고마움을 전하며,🧧
🐢 #인ㆍ연ㆍ생ㆍ기(연기법)를 돌이켜-봅니다.
🧧선뜻 [ 무주상 ]으로 #보시해_준 작업실 창고와 쉴-집을
#두내외의_보살핌으로 어제 거의 정리를 했습니다.
아직은 다소 주변이 어수선해도 두충나무 밭을 낀 500평
가량의 한가로운 곳! 오르내리며 쉬어가며 천천히 정리를!
늘 걱정?주시는 스님께 소상히 상황을 말씀드리니 안심을ㅎ
< #보현>의 유일한? '선지식'이신 #천연당_스님께~
힘든 #속내와 이웃들의 사연들을 삭발날마다 들려드리는데,
가감없는 직구로 #지혜로운_자비를 주십니다.
🙏 #삶의 진솔한 큰그림을 들려주시는 #출가_장부_()_
🐲🐲 < 삭발날 > 주신 글입니다.
ㅡㅡㅡ🐢🐢
ㅡㅡ " 고요한 암자.
밝은 달.
알 수 없는 서광.
이 집안 소식을 뉘라서 알랴." ㅡㅡ
ㅡㅡ " #한가할_때ㅡ향을ㅡ사르지ㅡ않으면
#일이ㅡ있을ㅡ때ㅡ급하게
#부처님_발목을ㅡ잡게ㅡ된다." ㅡㅡㅡ
☆ (이 말씀을 거듭-거듭 읽으면 약간 찔립니다ㅎ~^^)
ㅡㅡ" #국민이 복이 없는 시절인데다
#복이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참으로....."ㅡㅡ
ㅡㅡ" #인연분들_모두ㅡ몸관리ㅡ잘해서
#불법(진리)을 #제대로ㅡ습득해야만
#참불자가ㅡ됩니다."ㅡㅡ
ㅡㅡ " #온전한 [ 나 ]가 있어야 합니다. [ 근본무명 ]인
#나를ㅡ잘_살피는_공부를ㅡ계속적으로..."ㅡㅡ
ㅡㅡㅡ🐢🐢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숫타니파타 》🔔ㅡ ☘️ 불교 최초의 경전.
ㅡ< #바라문ㅡ세라 >ㅡ
☘️ 21일에 이어서.........
스승은 #케니야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 케니야여, 수행자의 무리는 많아서 천이백 오십인이나
되며, 당신은 바라문을 섬기고 있지 않습니까? "
케니야는 #세번째로 스승께 여쭈었다.
"고타마시여, 수행자의 무리는 많아서 천이백오십-인이나
되며, 또 저는 바라문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타마께서는 그들과 함께 오셔서 제가 올리는
음식을 받아주십시오."
#스승께서는 침묵으로 승낙하셨다. 케니야는 스승께서
승낙하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떠나 자기의 암자로 갔다.
그리고 친구와 친척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내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사문 고타마를 그 수행자의 무리와 함께 내일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그러니여러분은 나를 도와주십시오."
케니야의 친구와 친척들은 승낙하고, 어떤 이는 솥을 걸고
장작을 패며, 어떤 이는 그릇을 씻고 독에 물을 길어다 붓고
혹은 자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케니야 자신은 천막을 쳐서 식당을 만들었다.
ㅡㅡㅡ
이때 #세라 바라문이 [아파나]에 살고 있었는데, 그는
3베다의 깊은 뜻을 깨달아 어휘, 활용론, 음운론, 어원론과
제4의 아타르바-베다와 제5 고담(古譚)의 어구와 문법에
통달하고, 순세론과 위인의 관상에 통탈했으며,
삼백명의 소년에게 베다를 가르치고 있었다.
※ #케니야는 #세라 바라문을 따르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 그때 #세라 바라문은 삼백명의 소년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앉아 있었기 때문에 생긴 피로를
풀기 위해 여기저기 산책을 하다가
#케니야의 암자에 가까이 가게 되었다.
ㅡㅡㅡ
☘️ 내일 또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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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