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자유여행중 꼭 알아야 할 따갈로그어 인사말 – 세부골프투어/골프바우처예약부킹/세부풀빌라렌트카
필리핀 세부자유여행중 꼭 알아야 할 따갈로그어 인사말
필리핀 여행 중 꼭 알아야 할 따갈로그어 인사말과 필수 표현
필리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영어가 통한다고 해도 현지어로 인사하면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요!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등 많은 여행객들이 직접 활용할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했습니다.
따갈로그어(Tagalog)는 발음이 쉬워서 한국인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답니다. 특히 "뽀" "까" 같은 귀여운 단어들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외국인이 따갈로그어로 인사하면 얼굴이 환해지면서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할 때 느낌이 다르듯 놀라운 변화를 보실 겁니다.
시장에서 흥정할 때도 현지어 몇 마디만 하면 가격이 확 내려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배운 표현들로 필리핀 여행을 200% 즐겁게 만들어 보시길~.
기본 인사말과 예의 표현
필리핀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말은 "Magandang umaga po" (마간당 우마가 뽀)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뜻인데, 여기서 "po"는 존댓말 표현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항상 "po"를 붙여서 예의를 표현합니다. 이거 하나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깜짝 놀라며 좋아할 겁니다.
시간대별 인사말을 정리해 하지면
아침(오전 11시까지)은 "Magandang umaga" (마간당 우마가),
점심(오전 11시~오후 1시)은 "Magandang tanghali" (마간당 탕할리),
오후(오후 1시~6시)는 "Magandang hapon" (마간당 하뽄),
저녁(오후 6시 이후)은 "Magandang gabi" (마간당 가비)입니다.
발음이 어렵다면 그냥 "Hello po"라고 해도 충분 합니다.
"Salamat" (살라맛)은 '감사합니다' 표현입니다.
더 정중하게 표현하려면 "Salamat po" (살라맛 뽀)라고 하시면 됩니다.
정말 고마울 때는 "Maraming salamat po" (마라밍 살라맛 뽀)라고 하면 '정말 감사합니다'가 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감사 표현을 자주 하니까 여러분도 자주 써보시면 느낌을 알수 있습니다.!
"Kumusta ka?" (꾸무스따 까)는 '어떻게 지내세요?'예요.
더 정중하게는 "Kumusta po kayo?" (꾸무스따 뽀 까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답은 "Mabuti" (마부띠) '좋아요' 또는 "Okay lang" (오케이 랑) '괜찮아요'라고 하면 됩니다.
이 표현만 알아도 현지인과 간단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필수 인사말과 발음
| 따갈로그어 | 발음 | 뜻 | 사용 상황 |
| Magandang umaga po | 마간당 우마가 뽀 | 좋은 아침이에요 | 오전 인사 |
| Salamat po | 살라맛 뽀 | 감사합니다 | 감사 표현 |
| Pasensya na po | 빠센샤 나 뽀 | 죄송합니다 | 사과할 때 |
| Paalam | 빠알람 | 안녕히 가세요 | 작별 인사 |
"Oo" (오오)는 '네', "Hindi" (힌디)는 '아니요'예요.
정중하게 거절할 때는 "Hindi po, salamat" (힌디 뽀, 살라맛) '아니요,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돼요. "Sige" (시게)는 '알겠어요' 또는 '그래요'라는 뜻으로 정말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Excuse me"는 "Paumanhin po" (빠우만힌 뽀) 또는 간단히 "Excuse me po"라고 해도 됩니다.
길을 지나갈 때나 누군가의 주의를 끌 때 사용해요. "Pakiusap" (빠끼우삽)은 '부탁합니다'라는 뜻으로, 무언가를 요청할 때 문장 앞에 붙이면 정중한 표현이 됩니다.
보편적으로 "po"와 "opo"(오뽀, 네의 존댓말)만 제대로 써도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외국인이 "po"를 쓰면 감동하시더라고요.
트라이시클 기사님께 "Salamat po kuya"(살라맛 뽀 꾸야, 감사합니다 형님)라고 했더니
요금을 깎아주실 정도로 좋아 합니다.
호칭도 중요해요.
남자 어른은 "Kuya"(꾸야, 형),
여자 어른은 "Ate"(아떼, 언니)라고 부르면 친근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은 "Tito"(띠또, 삼촌), "Tita"(띠따, 이모)라고 불러도 좋아합니다.
이런 호칭을 쓰면 거리감이 확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