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간극장 보다가 콩고 가족들이 해먹는 모습 보고 궁금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먹는 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막상 만들어보니 방송에서 본 비쥬얼이 안 나오네요. 게다가 옥수수 가루를 개봉한지 반년이 넘게 냉장 보관해서 그런 것인지 원래 맛이 이런 것인지 ..특별히 맛이랄 것도 없지만 가루냄새가 좀 나고..방송에선 푸푸를 찍어먹는 맛있는 수프가 나왔는데 저는 노스푸에 푸푸에다 설탕을 최소로 넣으니 소위 말해 니맛도 내 맛도 없습니다 ;; ㅋ
☆조리법☆
물에 옥수수 가루와 설탕을 넣음
약불에 놓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개어준다. 꾸덕꾸덕 덩이가 지면 끝
물량은 감으로 정합니다. ㅠㅠ
대략 옥수수가루의 1/3정도?
만들었는데 맛이 없을 경우 수제비를 끓여먹거나
후라이펜에 기름 두르고 부쳐 먹습니다

첫댓글 ㅎㅎ
너무 심심한데 마침 집에 옥수수 가루가 있으면 조물딱 ..ㅋ
@차분 그럭저럭 먹을만 하겠어요~ㅎ
@sera 감미료를 좀 넉넉히 넣고 소스랑 같이 먹으면요 ㅋ
옥수수가루가 고운가봐요? 여기 옥수수가루는 거칠어서 저런찰력이 안생길것같은데 그래도 궁금해서 함 도전해보고싶은데요? 결국 약불에서 익반죽하는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밀가루처럼 고운 가루에요. 약불에서 익반죽(?)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요알못이라 처음부터 강불에서 하다보니 갑자기 덩이가 지면서 망쳤거든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해먹는 거 보면 엄청 찰지던데..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불. 물. 반죽의 기술을 요하는 듯 합니다. ㅋ
폭신 폭신~ 아이클레이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