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영씨의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의 본격적인 외출인만큼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ㅎㅎ
다행히 원장님-박*영씨와의 동반으로 진행되어서 차량으로 이동한 덕분에 갑작스러운 소나기도 피할 수 있었고, 또 제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셔서 김*영씨가 좋아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외출이 된 것 같습니다!!
노랑통닭에서는 3종순살 치킨세트와 함께 김*영씨가 좋아하시는 치즈떢볶이를 먹었습니다!
김*영씨에게는 조금 매콤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국물까지도 남김없이 잘 드셨습니다!
첫댓글 뭐니뭐니 해도 맞 난것 마음것 먹는것이 최고이지요ㅡㅡ
인절미 저도 아주 좋아하는 떡 입니다
시골집에서 18년 설날 인절미 직접 절구에 찌어서 만들어 먹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