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추노 OST＞_임재범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0 bgColor=#bbb4b5> <TBODY> <TR> <TD bgColor=#ffffff> <CENTER> </CENTER> <CENTER><EMBED style="BORDER-BOTTOM: black 10px inset; BORDER-LEFT: black 10px inset; BORDER-TOP: black 10px inset; BORDER-RIGHT: black 10px inset" height=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60 src="http://lluvia666.com.ne.kr/swish/I love you.swf"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DIV id=articleContents> <DIV align=center> <CENTER> <CENTER> <DIV id=articleContents> <CENTER> <DIV align=center>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silver,direction:145,strength:10)" border=1 cellSpacing=1 cellPadding=2> <TBODY> <TR> <TD>                       <A style="COLOR: #000000" class=black href="xxjavascript:readArticle(5366659)">낙인<추노 OST>_임재범</A>                     </TD></TR></TBODY></TABLE>    <IMG border=0 alt=2010-01-08_10%3B34%3B25.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425%2F8425%2F17%2F20100111154820_1_3656.jpg">   <TABLE border=3 cellSpacing=0 borderColor=#808080 cellPadding=5 bgColor=white> <TBODY> <TR> <TD background=http://img.yahoo.co.kr/blank.gif borderColor=#e1ecdf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1"> <CENTER> <CENTER>   烙印 낙인(추노 0st)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1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7B2124B453B206C" width=343 actualwidth="343" id="A_1247B2124B453B206C9AF8"/>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 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IMG border=0 alt=%EC%9E%84%EC%9E%AC%EB%B2%944.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425%2F8425%2F17%2F20100111154932_1_5834.jpg">  </XBODY></XHTML></CENTER></CENTER></TD></TR></TBODY></TABLE>    <DIV align=center> <TABLE border=5 cellSpacing=cellPadding=50 borderColor=#c0c0c0 bgColor=#008080 align=center> <TBODY> <TR> <TD> <IMG border=0 alt=B9%FC_treewg.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web_file%2Fblog%2F425%2F8425%2F17%2F20100111154917_1_4172.jpg"> </TD></TR></TBODY></TABLE></DIV> <DIV align=center>  임재범.. 그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그냥 조금 색다르게 느꼈죠.   고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는 조금 색다른 가수가 아님을 알게 되었고...   비상.. 이 노래를 들을 땐 그의 노래는 가슴을 파고 든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낙인... 이 노래를 듣는순간 그는 살아있는 전설처럼 느껴집니다.   나이를 먹어도, 그리고 굳이 남녀를 구분하지 않아도.. 그의 노래는 귓가를 맴도는게 아니라 가슴을 맴돌게 만들죠  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다른 누가 부를수 있을까? 완벽한 목소리... 처절하다못해 빈틈없는 가사들.. 임재범만이 누리는 멜로디들.. 어김없이 멋진 노래로 다가옵니다.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듯이..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2009년이 끝날무렵.. 그리고 2010년이 시작되면서 맘에 드는 노래를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한동안은 흘러간 노래들을 다시 꺼내어 듣게될꺼라 여겼어요. 그런데.. 임재범이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래를 불러주면 좋겠는데     <EMBED style="WIDTH: 451px; HEIGHT: 364px"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51 src=http://www.youtube.com/v/onMuNO658c0&hl=ko_KR&fs=1&autoplay=1&loop=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DIV></DIV></CENTER></DIV></CENTER></CENTER></DIV></DIV></CENTER></CENTER> <CENTER> <CENTER>                                                                                </CENTER></CENTER></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