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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솔길 따라 함께 원문보기 글쓴이: 松 鶴 金時宗
제 61주년 현충일을 맞아 대구재향경우회 회장 이대원외 30명은 대덕산 기슭의 충혼탑에 헌화하며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은 시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습을 초개와 같이 받친 전물 군경을 위한 분향 재배로 추모의 뜻을 기원 드리다.
2016년 6월 3일 80:00 한국경찰문학회 대구, 경북지회장 松 鶴 金 時 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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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松 鶴 金時宗 배움터지킴이 선생님! 대구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호국보훈의 달에 현충탑을 참배하여
애국혼을 달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