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 독서라서 읽고 싶었던 동물농장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한 나라의
역사가 한 번에 많이 생각이 올라온다.
동물농장에는 주인 존스는 술에 취해 닭장 문을 잠그는 것을 까먹고 잠에 들었고 동물들은 아침에 퍼진 소문
메이저 영감이 밤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이야기를 들으려고 동물들이 모인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려고 동물들이 모였고 서로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이저 영감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메이저 영감은
12년 동안 살아서 돼지로 누워있다 생각해 보니 인간은 달걀을 낳지도 못하고, 젖을 생산하지도 못하고 몸도
약해서 우리 동물만 생산하고 음식도 조금 주고 전혀 인간은 일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의 적은 인간이라고
말하고 우리의 목적은 반란이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반란을 하려고 작전까지 만들고 반란을 현실로 시도하고 완전
승리를 하고 존스 농장 주인을 내쫒찾다 그리고 동물들은 7 계명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은 나쁘다는 생각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동물들을 지도할 동물은 나폴레옹이라는 돼지였습니다 돼지의 주위는 3마리 개가 있었고
권력을 나폴레옹이 잡자 먼저 풍차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스노볼은 나폴레옹 보다 온건하고 합리적이지만
나폴레옹에게 반역자라고 농장에서 쫓겨납니다. 그 후 나폴레옹은 풍차 만들기를 하고 풍차를 만들다가
결국엔 비바람 치던 날 만들다만 풍차가 부서지고 나폴레옹은 이것을 다 스노볼 탓하고 모든 것이 스노볼 탓이라고 하고
스노볼이 사실 농장 주인을 불러올 음모론도 말했지만 사실 그건 다 거짓말이다 그 후로
농장 전투로 큰 부상을 입은 말 복서는 상처를 입었지만 일하다 쓰러져서 돼지들이 복서를 팔아버렸다
그걸 또 거짓말로 동물들을 세뇌시킨다 그러고 또 시간이 흐르고 나폴레옹을 우상화를 하였다.
돼지들은 두 다리로 걸어 다녔다. 결국에는 농장주인들을 초대해서 카드놀이를 하다 동물들에게
걸렸지만 거짓말로 또 넘겨버린다. 창문 밖 동물들은 "이미 누가 되지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
오늘은 동물농장 책을 읽었다 동물농장에 동물들이 혁명을 일으키고 독재정권으로 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책에서 나오는 동물들이 다 실존했었던 인물 같아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