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코스
추자 여객터미널-최영장군 사당-헬기장-봉골레산 입구삼거리-
다무래미 왕복-봉골레산 정상-후포
해변-나바론능선-등대전망대-목리마을-신양향
코스거리:13.5km(알바 3번 포함)
소요시간:5시간
김포공항 오전6시15분-제주공항7시40분 도착
기내에서 본 구름
제주공항에서 이곳까지 15분소요 택시 요금 7000원
연안 여객터미널 2층 순두부찌게 9,000원
추자도까지 타고 갈 퀸스타2호
여객선 내부
제주-추자도 1시간10분 소요
이곳에 들려 지도 한장 받았다
추자도 여행자썬타에서 다시 면사무소 방향으로 돌아와 추자 초등학교 방향으로
추자 초등학교 무지개 교정
최영장군사당
천주교 성당을 지나 후포 해안으로
후포 몽돌 해안
나바론 코스에서 만난 암벽 숨이 막혀 오는 절경
말바위 형상
대서리와 추자도 항
멋진 나바론 능선 좌우 옆을 보아도 바다
뒤돌아본 나바론 능선
뒤돌아본 나바론 능선
바다도 하늘도 파라 습니다
등대 전망대 이곳에서 바다를 보며 멍때려 습니다
등대 전망대 방향으로
등대 전망대에서
추자교를 건너
추자교에서 본 풍경
추자교 건너 이곳 삼거리에서 산 방향 직진
아름다운 숲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곳전 목리 수퍼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맥주 한캔과 붕어빵 아이스크림 사서 한잔하니 갈증과 배고픔이 없어짐
이곳에서 길 주의 가다 좌측방항
나는 계속 직진 하여 다시 돌아 옴
신양항
이곳에서 오늘 코스를 마감
총13.5kmm 걸음
이곳에서 마을 버스를타고
숙소로 돌이옴 내일은 속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이곳부터 트레킹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