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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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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 박명숙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65 23.05.29 02: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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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1:34

    첫댓글 다들 노래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엄마의 유전자도 받았겠지요. 박명숙 선생님 말처럼 반드시 쓰임 받을 때가 있을겁니다.

  • 작성자 23.05.30 12:54

    고맙습니다.

  • 23.05.29 18:16

    따님이 어렸을때 처럼 감동의 불씨를 꼭 피울거예요.
    멋지게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30 12:54

    고맙습니다.

  • 23.05.29 22:19

    힘들지만 도전해 보라고 하면 어떤가요?
    요즘 경연 프로그램에요.
    딸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5.30 12:55

    재능기부하며 노래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5.30 00:56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5.30 12:13

    제목 처럼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30 12:56

    고맙습니다.

  • 23.05.30 15:11

    저도 포기하지 마시라고 응원합니다. 따님의 노래를 좋은 곳에 쓰실 것입니다.

  • 작성자 23.06.01 22:57

    고맙습니다.

  • 23.05.30 15:49

    선물로 받은 재능을 주신 분의 뜻에 맞게 잘 쓰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6.01 22:5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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