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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연분홍 후드분리형패딩 7온스
연분홍 추천 0 조회 341 15.01.18 22:2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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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8 22:54

    첫댓글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어요..
    수 많은 속옷들은 .. 비행기 타고 함께갈 친구들인가요...
    바쁜 하루하루 보내시는게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15.01.19 01:13

    내가 만든속옷까지 입게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었지요. ㅋㅋ

  • 15.01.18 23:01

    혼자 서있는옷...ㅋㅋ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현관에 놓으면 도둑방지 효과가 있을듯..ㅋ
    그나저나 50만원 짜리! 넘 멋져요~우와~완전 예쁘네요!!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 작성자 15.01.19 01:14

    친구집에가서 옷을 벗었더니 저렇더라고 카톡이 왔었지요
    아무리봐도 웃기다고. ㅎㅎ

  • 15.01.18 23:17

    우와 우와~정말 멋쩌여!
    샀다고해도 아무도 의심 안하겠어요. 언제나 따라 할수 있을런지~

  • 작성자 15.01.19 01:28

    어찌 산옷이 비교가 되겠어요
    그래도 이옷은 정말 침낭수준으로 따뜻해요
    옷을 입고 운전했더니 등판에 땀이 흐른다고 하네요
    방수코팅이라 그런가봐요.

  • 15.01.18 23:22

    모자분리에. 주머니. 상표까지..~~~어마어마

    블랙야크 보다 더더더 멋있어요^^

    글도 넘 재미있어요
    연분홍님의 팬이 되었어요

    팬티 본 구하고 싶어용^^
    우리 아들이 105싸이즈 입는데 만들고파요

    연분홍님이. 가까운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5.01.19 01:31

    나에게도 여유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수다떨고 또 수다떨고
    ㅎㅎ

  • 15.01.18 23:23

    우와대박!!!산옷이라고 믿겠어요ㅋ 서있는 잠바보고 빵터졌네요ㅋㅋ

    스티커
  • 작성자 15.01.19 01:31

    웃기져
    패딩이 엄청 빵빵해서

  • 15.01.18 23:43

    맙소사입니다.....몸살나시겠어요...ㅎㅎㅎ 아름다운 작품입니당~ㅎ

  • 작성자 15.01.19 01:32

    에너지 충전중이예요

  • 15.01.19 00:59

    디테일이 놀라워요~
    산것 같아요
    팬티는 어찌 만드는 건지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15.01.19 01:37

    팬티를 처음 만들때 엄청 헤멨지요
    아직도 조금 방심하면 뒤틀리지만요
    패턴의 조각들을 보고 있으면 해결이 되더라구요
    만드는법들도 있으니까요

    뭐던지 해봐야지 미리 포기하지마셔요

  • 15.01.19 01:06

    저번에 윌리스와이프 에서 패턴구입한다고. 알려주었잖아요. ~~~~

    그런데요 어떻게 구입한지 모르겠어요 애들도 옆에 없어서.... 힝 ^^

  • 작성자 15.01.19 01:43

    이집 패턴사기가 헛갈리죠
    pc보기로 보면 오른쪽 조그만하게 빨강글씨로 안내 요래써져 있죠
    그거 눌러서 패턴금액물어보면 답글이와요
    제원단의 팬티는 앙팡의 드로즈구요
    고무줄팬티는 쪼코코의B스타일의 드로즈
    내아들은 쪼코코st을 좋아하고 다른식구들은 앙팡꺼. ㅋㅋ

  • 15.01.19 01:49

    바쁘신 분이 오늘도 아직 안 주무시고.....

    고마워요^^
    암튼 연분홍 님 알게되서 감사해요

    어바웃 좋은곳 이에요
    원단도 싸고 질 도 좋고 ㅎㅎ

  • 작성자 15.01.21 22:20

    어바웃원단이 엄청좋아도. 만드는만큼 사셔요
    원단 쟁이다보면 회의가 오고 카페오는게 두려워지기도해요

    오랜친구처럼 낯익은 닉네임들을 보는일도 삶의 즐거움중에 하나라. ....

  • 15.01.19 06:00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전 패턴 없음 시도도 못하는데 척척 해내시는게 넘 대단하세요. 전 아직 남자외투는 자신없어서... 10년만에 신랑 외투 산다고 나갔더니 정말 이쁜건 50이 넘더라구요.

  • 작성자 15.01.21 22:25

    좀 잘못 만들어져도 잘입어주는 아들이 있어 가능했죠
    단추가 오른쪽이 기울어지게 달리면 왼쪽에 가방메고 다니면 균형 맞다고 ..

    개성없이 모두가 메이커 메이커
    똑같은 공장옷을 입고 다닌다고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요
    고맙쟎어요
    내옷을 입어주는 식구들이

  • 15.01.19 07:21

    와~~멋져요 저도 만들고 싶어 같은 원단 샀는데 엄두가 안나서 구경만 하고 있어요 정말 메이커 부럽지 않게 멋져요 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15.01.21 22:26

    만들기만하면 보온성은 완전짱이예요
    화이팅!

  • 15.01.19 07:44

    손목. 후드분리.. 정말 짱이세요 언니~
    다른말이 필요가 없어요.

    스티커
  • 작성자 15.01.21 22:27

    고맙어. 민서야
    가슴이 찡~~

  • 15.01.19 08:12

    우아...... 정말 멋찌셔요!! 속옷까지 >_<!!!

  • 작성자 15.01.21 22:28


    속옷은 이제 다 만들어 입지요.

    감사합니다

  • 15.01.19 11:25

    진짜 대단하셔요 ㅋ디테일도 깜놀이고...50만원짜리 부럽지않네요~ㅋ

  • 15.01.19 15:05

    대박!!!!!^^

  • 15.01.19 15:07

    팬티 패턴이 비슷해보이는데
    착용감이 비교해서 어떻대요?ㅎㅎ

  • 작성자 15.01.21 22:30

    @윤댕이♡ 쪼코코는 젊고 개성있는이들이 좋아혀
    개인적으로는 이걸좋아혀

    앙팡꺼는 만들기도 수월하고 아무나 즐겨입고 시중에 파는팬티랑 거의흡사

  • 15.01.19 20:04

    연분홍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
    산것 보다 난데요 ?! 전 언제쯤 이렇게 될까요 ㅜ

    스티커
  • 작성자 15.01.21 22:31

    나도했는데
    젊고 영리한 사람이. ㅎㅎㅎ
    시간의 문제지요
    하다보면.

  • 15.01.19 21:02

    서있는 패딩 혼자깔깔웃었네요 ㅋㅋ
    오랜만에 패티공장 구경해보네요
    능력자 !!!!!!!! ^^

  • 작성자 15.01.21 22:32

    기분꿀꿀할때 쳐다보면 절로 웃음나는. ㅋㅋ

  • 16.11.09 19:18

    겨울어바웃엔 패딩원단이있나찾다가 발견!!!!
    설마 저형광색패딩 만드신건 아니죠???????

  • 작성자 16.11.10 14:32

    아!!!
    이걸 내가 만들었지 ㅋㅋ

    또 만들라하면 누구던 내가 한대 때려버릴라고 ㅋㅋ

    엄청 끙끙대며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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