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독재자이며, 누가 가장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대통령일까?
독재자 순위
'나바모'가 뽑은 독재자 1위는,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핵과 미사일 개발자금 천문학적 외화를 악마 김정일에 제공하는 역적질을 감행하고 언론탄압과 대공라인을 철폐한 김대중이 1위이며 전작권을 단독행사로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 NLL을 북한에 바치려했던 노무현이 2위이다. 3위는 반공을 핑게삼은 폭정으로 억울한 젊은 피해자를 양산한 전두환이다. 폭정에 시달리다 못한 젊은 소위 386세대들이 김일성부자에게 충성맹세하게 해 소위 386 빨괭이를 양산해서 '386의 아버지'란 닉네임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형과 아우까지 대들어 엄청난 비리를 저질렀다. 4위는 결과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숙주역할을 한 김영삼이다. 재미있는 현상은 민주투사 아이콘의 대통령 모두가 랭킹 4위안에 들었다는 얘기다. 민주화란 구호는 단지 대권을 잡기 위한 허구였다는 얘기다.
1위 : 김대중
2위 : 노무현
3위 : 전두환
4위 : 김영삼
애국 대통령 순위
국민을 가장 사랑한 애국 대통령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해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에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한 박정희 대통령이다. 2위는 대한민국을 자유민주 시장경제 로드맵으로 건국하고 탁월한 외교로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물리쳐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킨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다. 3위는 종북정당 통진당을 헌법소원을 통해 해산시켰으며, 현재까지 비리가 전혀 없이 오직 경제를 살려려고 노심초사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최근 당청 갈등은 지도력이 전혀 없으며 뇌가 없는 김무성 대표와 천방지축 날뛰는 유승민의 민주당 도우미 때문이다. 나바모는 일찌기 이런 사태를 예견해서 김 대표를 '뇌무성'이라고 한 것이다. 그가 당과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하면 도저히 이럴 수는 없다. 잘못이 분명한 유 대표를 사퇴시키더라도 다시 열린 의총에서 자기 계열의 아무라도 원내총무로 내세우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 질질 끌어 당과 대한민국을 공멸하는 사태까지 몰고 가는게 아닌지 두려운 실정이다.
1위 : 박정희 대통령
2위 : 이승만 건국 대통령
3위 : 박근혜 대통령(?)
나바모 생각
-칼 럼-
첫댓글 생각대로 사시네.
완전 역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