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몇년전부터 몸이 말도 못하게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수준으로 아파서 이런저런 지출 카드 때문에 답이 없어요. 회생 해야하는 상황이라 마음은 먹었는데요.작년도 죽어라 넘겼는데 올 해는 인생이 왜 이러는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회생 가능성 있을까요??? ㅠㅠ79. 1. 13. 축시. 미혼. 여자.
첫댓글 죽어라는 운은 아니네요하나의 길은 살아 있습니다그 길이 회생의 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나의 길이요??? 지금 저의 상황으로는 예상이 않되는데 어떤쪽일까요.지금보다 더 안좋은 방향만 아니라면 하는 바람인데... 회생 이었음 하는뎨 맞다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뭘까여~~~
이사주는 병정갈등사주고, 교육.건축.사람상대하는일,음식업,유통 등을 해야 됩니다,48세부터 좋아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21:55
댓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저 정말 인생이 너무 막막해서 요즘 살고싶지가 않을정도인데 어떻게든 견뎌보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올해는 좋은 운이니 기다려 보시고, 간호사직업도 잘 맞으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5 09:53
상담업이 잘 맞지요. 상담은 사유축으로 보고 또 재물이 되니 말로 하는 직업이고,그래야 병가 사라지니 맞는 직업이죠.
네. 잘 맞다니 저 힘든 가운데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해보려고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죽어라는 운은 아니네요
하나의 길은 살아 있습니다
그 길이 회생의 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나의 길이요??? 지금 저의 상황으로는 예상이 않되는데 어떤쪽일까요.
지금보다 더 안좋은 방향만 아니라면 하는 바람인데... 회생 이었음 하는뎨 맞다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뭘까여~~~
이사주는 병정갈등사주고, 교육.건축.사람상대하는일,음식업,유통 등을 해야 됩니다,48세부터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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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 정말 인생이 너무 막막해서 요즘 살고싶지가 않을정도인데 어떻게든 견뎌보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올해는 좋은 운이니 기다려 보시고, 간호사직업도 잘 맞으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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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업이 잘 맞지요. 상담은 사유축으로 보고 또 재물이 되니 말로 하는 직업이고,그래야 병가 사라지니 맞는 직업이죠.
네. 잘 맞다니 저 힘든 가운데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해보려고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