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메일-사미 목벨·키어런 길 독점 外] 웨스트햄은 라이스 위한 아스날의 £75m+15m 제의 거절...최소 £100M 희망

[축신 노이어]

웨스트햄은 최소 £100M를 계속 고수하기 때문에 아스날의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90m의 두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아스날의 새 제의는 £75m+15m(웨스트햄이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인 것으로 파악된다.

초기 징후는 아스날이 최소 £90m+@ 제의로 £100M에 근접할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구단의 최근 제의는 £100M 미치지 못했고 거절됐다. 아스날은 라이스를 구단의 No.1 타깃으로 삼았고 MF 보강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미 £80m 제의가 거절됐다.

라이스는 이번 달 말까지 아스날 선수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주 휴가를 떠난다.

웨스트햄과 아스날이 중간 지점에 도달하면, 주급 £20만을 훨씬 초과하는 개인 조건은 매우 빠르게 공식적으로 합의될 것이다.

웨스트햄은 £100M 이상을 받기 위해 라이스 매각 경쟁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아스날은 여전히 라이스 영입에 자신이 있지만 맨시티도 라이스를 위한 접촉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이번 주 맨시티가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라이스는 아스날 이적을 원한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한편, 아스날은 카이 하베르츠를 위해 £60m의 개선된 구두 제의를 했다.

새 제의는 £55m+5m인 것으로 이해된다.

지난 주 첼시가 약 £50m의 초기 제의를 거절한 후 아스날은 이적료에 합의하는 것을 놓고 첼시와 협상을 계속해 왔다.

이러한 논의는 주말 동안 가속화됐고 Mail Sport 정보에 따르면, 이제 새로운 구두 제의가 이루어졌다.

아스날은 빨리 딜을 완료하고 싶어하며 이미 개인 합의를 했다.

하베르츠는 주급 최소 £21만의 장기 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공은 이제 첼시의 코트에 있고 첼시가 £60m에 하베르츠 매각에 합의할지에 달려 있다.

첼시는 그를 £70m~75m로 평가한다.

적절히, 하베르츠는 이미 아스날 이적을 승인했다. 즉, 두 구단이 이적에 합의하는 것에 달려 있다.

첼시는 구단의 영입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싶어한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여름 이적시장 타깃 명단의 최상단에 있다.

그러나,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최소 £100M가 될 것이고 첼시는 그 정도의 돈을 쓰기 전에 매각해야 한다.

아스날은 또한 로메오 라비아에 관심이 있지만 비드는 아직 없고 이는 라이스 추진과 관련이 없다. 구단은 사우스햄튼, 선수의 대리인과 협상 중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또한 DF 보강을 원하고 위리엔 팀버르가 그의 탑 타깃이다. 모하메드 시마칸은 아스날의 명단에 있는 또 다른 선수이다.

EXCLUSIVE: West Ham plan to REJECT Arsenal's £90m bid for Declan Rice

트위터에서 즐기는 David Ornstein

West Ham reject Arsenal’s £90m Declan Rice bid and hold out for at least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