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새먼 산 푸른 바람 깃든 솟대들안개 가득한 마음 끝자리소리 없는 합창이 흐른다
첫댓글 디카시라는 멋진 새를 키우고 계신 분, 오늘도 그 합창을 듣는 독자 1인, 행복합니다.
새소리 들리시는군요!시인의 귀는 청명합니다.
본디 무엇을 찍었을까요?
욕실 거울에 솟대를 세워 새를 불러왔어요^^물론 의도없이 튄 물줄기가요.
@송재옥 아하 튄 물줄기요
소리 없는 합창이 간절해 보이니 무사히 닿겠습니다.
소리는 신기해요.없어도 들릴 때가 있거든요^^
선생님 안에 깃든 새는 송골매일 것 같아요.한 시도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니까요.^^
하하~~~ 그렇게 되나요?
고요한 적막을 느낍니다
그쵸, 선생님^^
키우는것도 자신이요버리는것도 자신이라선생님은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
그렇네요^^키워야 하는가내 보내야 하는가를깊이 생각해야겠다는 게언뜻 스칩니다.
목을 길게 빼고 멀리서 반가운 소식 오기를 기다리네요
제 안에서긴 목의 새들이 사나 봐요^^
정말 솟대입니다물이 ...절묘해요
씻다가 깜짝 놀랐어요^^
무슨 이미지일까 했더니 역시 대단한 디카시인이십니다
뭔가 문득 보일 때가 있어요^^
새를 키우고 계시군요. 저는 바람 소리만 요란합니다.^^
욕심이 과한 건지내 안엔 새들뿐 아니라꽃과 벌레까지도 와글거리곤 해요^^
첫댓글 디카시라는 멋진 새를 키우고 계신 분, 오늘도 그 합창을 듣는 독자 1인, 행복합니다.
새소리 들리시는군요!
시인의 귀는 청명합니다.
본디 무엇을 찍었을까요?
욕실 거울에
솟대를 세워
새를 불러왔어요^^
물론 의도없이 튄 물줄기가요.
@송재옥 아하 튄 물줄기요
소리 없는 합창이 간절해 보이니 무사히 닿겠습니다.
소리는 신기해요.
없어도 들릴 때가 있거든요^^
선생님 안에 깃든 새는 송골매일 것 같아요.
한 시도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니까요.^^
하하~~~ 그렇게 되나요?
고요한 적막을 느낍니다
그쵸, 선생님^^
키우는것도 자신이요
버리는것도 자신이라
선생님은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
그렇네요^^
키워야 하는가
내 보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야겠다는 게
언뜻 스칩니다.
목을 길게 빼고 멀리서 반가운 소식 오기를 기다리네요
제 안에서
긴 목의 새들이 사나 봐요^^
정말 솟대입니다
물이 ...
절묘해요
씻다가 깜짝 놀랐어요^^
무슨 이미지일까 했더니 역시 대단한 디카시인이십니다
뭔가 문득 보일 때가 있어요^^
새를 키우고 계시군요. 저는 바람 소리만 요란합니다.^^
욕심이 과한 건지
내 안엔 새들뿐 아니라
꽃과 벌레까지도 와글거리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