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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제 목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323 19.03.06 09: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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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10:02

    첫댓글 ㅎㅎㅎ 다육이 물 주면 비 온단 말에 웃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모처럼 맘 먹고, 인심쓰듯 물 주고 나면 꼭 비가 와요.
    어제 아침에도 모처럼, 맘 먹고 물 푸~~~욱 줬거든요.

  • 작성자 19.03.06 10:06

    기상청은 다육맘을 고용해야 구라청이 안될거 같아요.ㅎㅎ
    어제 물주고 오늘 비맞고 쑥쑥 자라겠어요.ㅋㅋ

  • 19.03.06 10:02

    희성이 멋스러워요..
    깨진 화분인데 이리 놓으니 일부러 깨트려놓은듯...
    봄볕도 맘껏 못 쬐고...ㅠㅠ

  • 작성자 19.03.06 10:07

    하트뿅뿅님 화분 깨진거 보여요?
    오~~매의 눈!!^^
    봄볕 못 쬐고 문닫고 살려니 답답해요.ㅠㅠ

  • 19.03.06 10:27

    일기예보 추가 하자면 비오기 전날 세차하기..ㅋ
    귀퉁이 나간 롱화분 저도 못버리고 있어요.
    혹 시 나..하고~^^♡

  • 작성자 19.03.06 10:31

    해바라기나야님,롱화분 멋지게 변신시켜 보세요.^^

  • 19.03.06 10:30

    희성화분 입구 깨진거 멋스럽게 재활용하셨네요~~~ ^^

    저역시 머리와 입이 따로 노는걸 보고 아.. 나도 늙긴 늙었구나 하네요 ㅋ

  • 작성자 19.03.06 10:34

    롱화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엄마님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현상이라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앞으로 제가 자꾸 실수하면 그러려니 되려나요?ㅎㅎ

  • 19.03.06 10:44

    주둥이 깨져도 멋져요 희성이 제대로 예쁜집 찾았네요 전복껍데기에 수북한 애들도 잘크고 카멜레온 남의꽃 베라하긴스에도 남의꽃으로 모양냈네요 ㅎㅎ 어쨌든 멋져요 서해와 가까운 우리동네는 미세먼지 200 최악이에요 집앞 공원도 안보여요 못살겄슈 휴~~~~ 부산에 비가 온다니 흠뻑와서 먼지 씻겨주기를요

  • 작성자 19.03.06 10:52

    방여사님,다육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 작년보다 미세먼지가 더 심한거 같아요.
    중국에서 오는거라 남동풍이 많이 불어야 해소 될텐데.
    여름엔 태풍덕에(?)그나마 낫네요.
    윗쪽 분들은 정말 답답하시겟어요.

  • 19.03.06 11:11

    어머나 하하하하님도 5학년이신거예요^^? 저는 더 젊으신 분이라 생각했는데요~~ 5학년이 넘은 어느 순간 다육이 화분이 너무 무거워지던데 이렇게 예쁘게 많이 키우시니 상상도 못했네요^^~~

  • 작성자 19.03.06 11:45

    30년지기 친구가 외모는 3학년이라고 우겨도 된다고 그러는데 제가 그랬어요.
    나 그렇게 뻔뻔하지 않아!!ㅋㅋ
    글이 발랄해서 젊게 생각하신듯해요.ㅎㅎ
    화분이 무거워서 우리집은 대품다육이가 거의 없고요
    작게 키우고 있는것도 있어요.

  • 19.03.06 11:37

    서서히 익어가는 거네요ㆍ
    어떨 때는 반찬 뚜껑도 서로 맞지 않는 걸로 닫으면서 안 닫혀 보면 엉뚱한 짓을ㆍㆍㅋ
    예전에 엄마가 그래서 그랬구나 !
    엄마가 그때가 그럼 내 나이 때쯤이네! 가늠해 본답니다ㆍ
    그래도 다육이 처럼 하하~님도 예쁘고 곱게 물들어 가니 행복한 거죠ㆍ
    꽃사님들 모두가 그럴 거예요ㆍ오늘도 열심히 예쁜 아가들 올려주셔서 감사^^

  • 작성자 19.03.06 11:47

    5학년 좋아요.
    좋은데 몸들이 따로 놀때는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답답해요.
    우리엄마는 그런적이 거의 없어서 몰라요.
    (우리엄마는 너무 총명하셔서)
    체력도 저보다 좋고요.
    다만 닮은점이 있다면 날궂이와 흰머리 일찍부터 생긴거?
    좋은거 물려주시지..ㅠㅠ

  • 19.03.06 11:52

    @하하하하
    흰머리쯤이야 빠지지만 않는다면 다육이 물들이듯 염색요 염색ㆍㆍㅋ

  • 작성자 19.03.06 11:53

    @풀초롱 염색은 4학년 초반 부터했어요.ㅋㅋ

  • 19.03.06 11:54

    @하하하하
    멋내기용 인 줄 알았을 걸요,

  • 작성자 19.03.06 12:00

    @풀초롱 맞아요.머리색이 많이 밝아서 염색하기 전부터 염색했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ㅎㅎ

  • 19.03.06 12:04

    @하하하하
    일찍부터 물 들이는 거 연습해서 아가들 물들이기 고수가 된 거네요ㆍㅋ

  • 작성자 19.03.06 12:41

    @풀초롱 푸핫~!!풀초롱님~~
    댓글에 빵터졌어요.
    미쳐~
    여태 풀초롱님을 산지기님이라고 착각했어요.
    눈이 이상한겨~
    댓글도 산지기님이라고 썼다가 고쳤어요.
    죄송해요.
    풀초롱님을 몰라 뵙고 실수 했어요.

  • 19.03.06 12:56

    @하하하하
    저도 하다 보니 웃겼네요ㆍㅋ
    염색의 고수님!
    산지기님이면 어떻고 풀초롱이면 어때요ㆍ
    알아서 거르니 그런 걱정일랑 매두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와요ㆍ

  • 작성자 19.03.06 13:07

    @풀초롱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용~^^

  • 19.03.06 13:29

    롱분으로 이사한
    희성이 아주
    멋스럽네요♡

  • 작성자 19.03.06 17:29

    다육사랑님 깨진 화분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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