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13
박용우는 한 관계자와 함께 믹스드존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때 <스포츠니어스>는 박용우에게 다가가 믹
스드존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지만 박용우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고 사양의 손짓과 함께 경기장을 빠
져나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내용보니 요즘 그냥 유행하는 말이던데 너무 엄격한거 아닌가 싶음
첫댓글 내용보니 요즘 그냥 유행하는 말이던데 너무 엄격한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