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7/3 미 증시 특징주
▶️ 알파벳(GOOG, -0.5%)
유럽연합 사법재판소(CJEU)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된 반경쟁적 행위로 구글에 부과된 €4.1B 의 반독점 과징금을 확정. 이는 단일 기업에 부과된 EU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독점 벌금. 구글 측은 원심 판결을 준수하기 위해 이미 '18년에 관련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힘
▶️ 테슬라(TSLA, -7.5%)
2분기 차량 인도량이 48.0만 대를 기록하며 컨센(40.6만 대) 대폭 상회했으나 주가는 급락. 공격적인 가격 할인 및 금융 프로모션, 저가형 트림 출시로 재고는 크게 축소되었으나,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에 따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훼손 우려 부각. 반면 경쟁사인 리비안(+8.4%)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판매량 호조를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 블루아울(OWL, +4.6%)
2분기 자사 비상장 크레딧 펀드에서 19~38%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했으나, 전분기 대비 환매 규모가 감소하여 '펀드런' 우려가 정점을 지났다는 월가의 분석이 제기됨. 보유 대출 자산의 양호한 수익률(최근 3개월 2.5%)에도 주목. 다만, 분기별 5% 환매 한도를 초과하여 이월된 대기 물량을 펀드들이 소화해 내야 하므로 업계 전반의 환매 수요는 올해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 분석
▶️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10.7%)
미 국방부로부터의 미 육군용 상업용 안티 드론시스템 및 소형무인기 방어체계 역량 공급을 위한 $500M 규모의 대규모 계약 수주 소식에 주가 강세
▶️ 팔란티어(PLTR, +2.8%)
DA 데이비슨의 투자의견 '중립'→'매수', 목표주가 $165→$175 상향조정 소식에 주가 강세. DA 데이비슨은 주가가 충분히 하락해 밸류에이션이 저렴해졌으며, 팔란티어가 AI모델 활용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을 것이라 분석
▶️ 로빈후드(HOOD, +3.8%)
비트코인 반등 및 미즈호 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주가 상승. 미즈호 증권은 목표주가를 $115→$130로 상향 조정. 미즈호는 로빈후드를 온라인 중개업계 최초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