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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보험 의료복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다..
메이플 릿지 추천 0 조회 527 13.12.03 04: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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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0:59

    첫댓글 밴쿠버와 토론토는 의료 제도가 틀린가 보네요. 저흰 의료보험 내는 건 없지만.. 치과나 안과 등 갈때마다 많은 돈이 드네요.

  • 13.12.03 11:14

    치과의 경우나 첨엔 몰랏는데 기다리는 중에 암으로 밝혀지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3.12.03 14:06

    다행이네요..아무 이상 없다는 진단..그래도 쉽지는 않았 것 같고요..
    저도 그동안 Ei로 진행 되었던 치료..전에 각종 검사와 성의것 진료 해주는 의료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직도 다 낳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말.ㅎㅎ
    일을 안 하니...전 보다 낳아 지긴 했지만 의료보험 제도 좋네요..

  • 13.12.03 14:28

    에드먼튼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일할때 동료가 사고로 손가락이 으스러지졌는데..병원가니 1.2.3차 엑스레이 그리고 모든 처지가 무료였는데...처음에 대형병원에서 입원수속하고, 의사를 만나기까지 3시간 기다렸네요...그 사이에 자연적으로 지혈되고, 으스러진 뼈가 약간 굳어버려서 이 친구가 애를 먹었네요. 다른 한분은 담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피검사하고 돌려보네 그 날 밤에 다른 병원으로 앰뷸런스 실려가서 진통제 맞고, 다음날 레이져서 담석제거하고 바로 입원없이 퇴원하고...병의 경중에 따라 처리하는데..한국병원의 정서로는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여긴 모든 처치가 공짜고 약값은 회사 보험으로 커버되어 공짜가 되네요.

  • 작성자 13.12.03 15:46

    모든지 느린게 사실이지만...순번되면 치료 해 줍니다..ㅎㅎ..
    문제는 성질급한 한국분들은 자비로 한국가서 의료보험없시 큰돈내고 치료합니다..ㅎㅎ..
    암환자등은 경중에 따라 선택하여야 할듯..골수암이나 폐암 뼈암등 크고 시간이걸리는건 한국..
    유방.자궁암등은 캐나다..다른암들은 한국가 영문진단서 받아 캐나다서 치료.
    즉..한국의 진단서를 받아오면...큰병도 82고쳐줄듯은 합니다...
    사실..큰병은..한국의 의료제도가 돈은 들지만 조을수도 잇다 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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