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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준결승의 무대로 ... 장한 여걸의 배구팀들
유흥준(NY) 추천 0 조회 1,114 12.08.08 07: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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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08 07:21

    첫댓글 축구를 시간 맞춰 본것 말고는 본것이 없는데 오늘 배구를 보았다 어쩜 장신이며 그리도 미인인지... 배구를 보는데 이인자 동문이 닭발과 도리탕 소재로 arthritis 를 위한 음식 이야기를 전에 하였더니 그것때문에 전화가 왔다. 스크린에서 눈을 못띤채 통화를 간단하게 .. 모두가 성형을 했을리 없지만 몽고인들의 후예으 넓은 얼굴에 불편한 표정의 얼굴은 어디에도 없다 2002 년에는 설기현 박지성은 영락없는 산골 사람인상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림같은 기성용을 비롯해 모두가 동자같이 예뻤다 . 기분 좋은날이다 축구는 일본만 이겨라를 구호를 삼으면서 ...

  • 12.08.08 09:26

    유선배님! 정말 장한 대한 여장부들이죠? 저는 마지막 set만 보았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잘 나가는 김에 그냥 쭉 나가서 미국 건너 금 밭으로 가서 금 땃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한 턱 쏘지요. 한국 오는 일정 결정나면 연락 주세요. 우리 선배님, 남자들 얼굴도 보시나봐요? 난 너무 얼짱 (남녀 불분) 찾는것 좀 주눅이 들어서 좀 반감이 있어요. 아마 이런것 자격지심이라 하나요? ㅎㅎㅎ

  • 작성자 12.08.08 11:30

    정말 오랫만에 한국여자 배구를 관람하였습니다 비록 테레비에서 이지만요.. 정말 놀랐어요 아시아인이라 넓은 얼굴에 코가 낮았던 그 시대의 얼굴들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어쩜 그렇게 strike 기술이 놀라웠어요. 저요 지금 이달에 금방갈것 같앗던 계획이 우선 여기서 할일을 마춰야 할것 같아요 가면 연락 당연히 드리지요 메일로 연락 드리겟습니다

  • 12.08.08 13:53

    유선배님! 아니 귀국 일정이 다소 연기되었다고요? 참 바쁘십니다. 건강이 뒤받침해 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2.08.08 21:57

    건강은 조심하면서 지킵니다 영양학 강의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제스스로 더 열심히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먹지 않고 과한 운동 하지 않고 적당하게 .. 그리고 남보다 독서 더하고 남의 좋은점 배우고 어려운 일 당한이 돌보아주는데 열심하고 그러다 보면 세상 걱정 없어지지요 오늘까지 지켜주신 주님께서 동행하실 만한 일만 합니다 이번 학교 문제도 한인사회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나에게 돌아오는 몫에 연연하지 않고요..서울가는 일은 몇분과 만나야 하는 일인데 그분중 한분이 9월 어느대학 강의로 오게되어 우선 그분과 의논을 먼저 할수 있어 미루어 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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