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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20 새해를 맞이하며...
혜라(暳羅) 추천 3 조회 752 20.01.03 09:1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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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3 10:18

    첫댓글 감사합니다~혜라님^^
    혜라님의마음과 저의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고통의 길을
    두려워하지않고 기꺼히 받아드려
    함께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1.03 11:07

    녜~~혜라님..두려워서 그렇게 살지 못하고 버리고만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혜라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삶을 사는 한해 만들도록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나의 스승님♡♡♡

  • 20.01.03 11:25

    혜라님~ 고통을 피해선 절대 수행이 되지않음을..점점 마음으로 알아갑니다. 어떤 상황도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담대히 받아들일수 있기를!
    스승님 닮아가는 제자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1.03 12:10

    감사합니다

  • 20.01.03 12:12

    혜라님
    오래토록 죄송해요

    "겸허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달콤한 보다 쓴 맛을, 편안함보다 힘듦을
    더 사랑 할 수 있는 깊고 깊은 영혼이 되기를 바랍니다."
    _()_

  • 20.01.03 12:35

    사랑하는 헤라님의 말씀 명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 20.01.03 13:40

    혜라님~~감사합니다
    말씀 깊이새겨서 혜라님 닮아가는 제자 될게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혜라님 사랑에
    또 스승으로, 마음의 엄마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20.01.03 14:05

    마음의 엄마이자 스승이신 혜라님!
    가슴 깊이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진정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20.01.03 14:28

    사랑 한자락으로 차가운 심장을 녹여 눈물로 흘러 내리기를......
    2020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오기를 기도 하는게 아니라 궂은 일도 다 받아들있수 있는 담대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길께요

  • 20.01.03 15:10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01.03 17:46

    고통이 축복임을 알게해주신
    스승님.......
    가슴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알고
    모든이들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보듬으며
    쉬어갈수있게
    기대어주고
    그늘지어주고
    위로해줄수있는
    단단하고 향기로운
    작은 나무처럼 살게하소서...♡

  • 20.01.03 17:40

    혜라엄마~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처럼 무한 허용을 받아들이는 어여쁜 딸이 되겠습니다~♥♥♥

  • 20.01.03 19:18

    사랑하는 혜라님 받은 사랑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20.01.03 19:44

    고통도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담대한 마음으로
    세상을 껴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20.01.04 10:27

    혜라님~🍃💕
    눈물나게 아름다운 감동의 말씀 고맙습니다
    혜라님을 닮은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꺼이 꺽고 수치를 인정하여 행복한 경자년을 맞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 20.01.04 14:15

    꽃길보다는 흙길을
    쉬운길 보다는 어려운 길을 택할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
    담주 수요일에 혜라님에게로 고고씽 합니다~ㅎㅎ

  • 20.01.04 17:50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사랑"에 있어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위대하고 성스럽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실 수 있는 우리 혜라엄마...♡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엄마와 같은 사랑을 배우며 따라하는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 20.01.04 18:41

    항상 겸손하고 겸허하게 때로는 할말은 하고 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혜라님 감사합니다 ~~^^❤️❤️❤️

  • 20.01.04 20:03

    귀한 말씀 가슴깊이 세기고 용맹정진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 20.01.04 22:04

    감사합니다.❤❤❤

  • 20.01.04 23:45

    감사합니다. 고통도 받아들이는 제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1.06 05:38

    혜라엄마의 사랑이 가슴깊히 느껴집니다.
    나쁜일.궂은일도 다 받아들일수 있는 담대한마음.
    고통과 질책도 받아들이는 겸허한 사람이 되는 사람.
    깊히 새겨 실천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엄마.혜라엄마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 20.01.06 09:20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즐겁게 신명나는 세상을 위해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스승님

  • 20.01.07 17:54

    고통과 질책도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 마음 먹으니 자신감이 솟구치는듯 합니다 !
    애정 가득한 혜라님의 기도처럼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20.01.07 19:30

    혜라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글에서도 혜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2020년에는 더욱 사랑받고 사랑줄수있는, 잘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혜라님 사랑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1.07 21:23

    혜라님...사랑느껴지니 눈물핑 돌아요...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좋고 나쁨 모두 감사함과 담대함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2020되기를 소망합니다♡

  • 20.01.08 08:35

    혜라님~~ 고통이 축복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1.08 20:18

    마음에 엄마이며 스승이신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사랑가득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20.01.09 16:10

    인고의 시간으로 사랑과 지혜가 더 뿜어져 나올수 있기를.. 스승님..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 20.01.09 17:46

    혜라님~
    제 생애
    가장 영향력 있는 분이십니다~
    혜라님~
    고통이 축복이라는 가르침으로
    인생의 쓰나미를 극복하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혜라님~
    제삶의 감동이시고 진실이시고 축복이십니다~
    혜라님~
    억수로 센 제 관념이
    혜라님의 사랑으로 새사람 되는
    2020년을 희망하며...
    멋찌고 아름다운 혜라님을
    무지하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0 00:56

  • 20.01.15 01:21

    본래에게 충성을...
    인류에게 사랑을...
    구도자로서 사명을...
    2020년 혜라님 제자로서 저 김규리도 무조건 고고하겠습니다.
    스승님!!! 존경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20.01.17 13:21

    인고의 시간을 통해 얻은 사랑과 지혜가 올해는 더욱 커지기를...
    다함없는 사랑과 지혜가 올해는 세상의 고통을 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단 한순간도 이러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혜라님! 함이 없이 존경하고, 함이 없이 사랑합니다~~

  • 20.01.21 23:23

    알고 있답니다.
    소중하고 귀한 마음으로 저희를 사랑하심을...

    제가 힘들때나 길을 갈때
    수행중이나 그냥... 생각날때 나타나는
    혜라님의 모습은 혜라님의 눈은
    저를 향한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임을...
    그 사랑에 저도 관념들도
    눈물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따뜻합니다.

    혜라님!
    본래앞에 순종하며 우주의 순리에 맞게 살기위해 이 멋진 수행길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충성!!

  • 20.01.21 22:48

    혜라님~~~
    세상에 원오로 태어나 늦게나마 혜라님과의 귀한 인연에 최상의 행복을 느낌니다~
    최상승법에 목숨바쳐 따라가겠습니다~

    때론 죽을만큼 인정하기 싫고 도망치고싶은 내마음 수치와 열등감~~~

    혜라님의 피와 살을 담보하여 저희가 눈뜨고 있음을~~~

    고통이 큰만큼 그후에오는 환희심(작은 깨달음) 한번맛보면 물러설수 없는그맛~~~
    2020년에는 혜라엄마 기운받아 빡세계 정진 또 정진 하겠습니다~~~

    원오 얼렁자라 울엄마 거들수있는 고추가 전부가아닌 딸로서 한을푸는 큰딸이 되고싶습니다~~
    혜라엄마 딸래미 원오가 달려감니데이~~
    아자 아자 화이팅!!!!!

  • 20.01.22 15:51

    원하는게 있다면 .. 하나
    그들이 나를 통해 그 한순간 웃음지을 수 있다면.. 그 바램 하나

    옛기억과 그 바램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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