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감독님에게 바치는 저의 오마주 2편'개 망나니 라울 감독 본지 기자 폭행'

[╋내가그대를♡만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실패한 감독 생활을 한바 있는 패배자,낙오자 라울 감독이 일을 저질렀다. 바르셀로나 유력 지방신문인 JXT-DAY의 기자 lee-gun(누군지 아시죠?)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 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마치고 나오는 라울 감독을 본지 기자가 따뜻하게 맞으면서 신분을 공개하고 사진 촬영을 요구했으나..라울 감독은 "이런 개 쌍...찌라시 새끼가.."라는 폭언과 함께 발렌시아에서 같이 실패한 바 있는 지금은 유벤투스 소속의 오르테가 코치에게 CCTV를 무력화 시키라는 치밀함을 보이며 본지 기자를 폭행했다. 본지 기자 lee-gun기자는 처음 진료한 민간 병원에서는 2주의 진단이 나오고 본지와 의료지원협약 체결을 하고있는 nanoori병원에 입원해서는 전치 4주로 갑자기 돌변(?)하는 불안정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악독하리만큼 치밀하게 유일한 증거 자료가 될수있는 CCTV를 무력화시킨 라울 감독의 폭행을 주장하는 목격자가 나와서 본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라울 감독의 폭행을 목격했다는 목격자 no모씨는 본지 계열사 경형신문 03년2월19일 광고기사의 주인공... 바로셀로나시 압쿠정동 "토실배기"주인과 동일인이다. 이 집 참 맛있다........ 찾아 가보길 바란다..(이 달의 추천 맛집) 목격자 no모씨는 "라울 감독에 대해 실망감을 느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언하게 됐고 필요하면 경찰 증언과 법정에 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상황을 들어보면 스포츠 센터 로비에서 라울 감독이 ‘사진찍지 말라고 그랬지..개새끼야!! 앙..’라는 말과 함께 lee씨의 멱살을 잡고 그야 말로 개박살을 냈다고 진술하고 있다. JXT-DAY측은 라울 감독을 폭행혐의로 고소하고 보상금으로 뽕을 뽑아먹으려고 6000만 유로를 합의금으로 요구했다. 하지만 라울 감독은 이미 토리노로 튄 상태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내일은 본지의 열혈 기자인 lee-gun기자를 만나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 본지 기자를 폭행하기 위해 다가오는 라울 감독.....

[Burberry乃]

-_-;

[주접이라넨ⓥ]

재 밌 네 요 ㅎ

[Andriy Shevchanko]

ㅋㅋ

[R.van Nistelrooy]

라울감독님 왤케 이상하게 생겼을까 좀 더 멋진 사진 없나요??ㅎㅎ

[Raúl González]

프하하하 원츄 ㅠ_ㅠ

[le τλι]

라울님..매우 건방져보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