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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포대 길이는 화분보다 더 높게 접어주었어요. 한 15cm 정도~
위에는 밖으로 접고 아래는 안으로 접어서 화분에 입혔어요~
나비도 한 마리 만들어서 달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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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화분에 심어져 있던 행운목~
쌀포대로 옷 입혀주니 더 분위기 있지 않나요? ㅎ
컨츄리한 분위기가 물씬~
보기 싫던 플라스틱 화분이여 이젠 안~녕~~
이 행운목 어떤 건지 아세요? 당근 모르시겠지~ 초록아~ㅋ
몇 년 전이지?
아마도 7년 전에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 잎사귀 가지치기하고 버리신다기에
얻어와 물꽃이해서 뿌리내린 다음 흙에 심은 아이여요.
처음엔 키가 작았는데 아주 많이 자랐어요.
기특한 행운목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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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이 근사하내요....
감사합니다. 상추쌈님~ 닉네임 보니까 쌈장 맛나게 만들어서 상추쌈 먹고 싶어지네요~ㅎ
와우~~~! 멋져요. ^^*
감사해요 진달래꽃님~~^^
빈티지 스럽고 이뻐요~~ 버릴게 없네요. 아주그냥 굿~~
감사해요 망치엄마님~ㅎ
솜씨가 좋으신가 봐요 재주가 부럽네요~~!!!
아녀요. 솜씨가 좋다기 보다는 만드는 걸 즐기다 보니~~~ㅎ 감사해요 수원하니님~^^
ㅎㅎ 아이디어 좋으시당^^
감사해요 러블리앤님~^^
정말요? ㅋ 이쁘게 봐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요 몬순이마눌님~~ㅎㅎ
넘 좋은 아이디어예요^^
감사합니다. 침묵의바다님~~^^
넘멋져영~
감사해요 귀연나리님~~ㅎ
어!! 분명 아까 답글 달았는데........이상하다~~~~~~ 핑크공주님이 칭찬해주시니 아이디어가 더 퐁퐁 잘날 것 같아요. 킹왕짱 감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