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동입니다.
요즘 MZ세대에게 불교가 굉장히 힙하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독서로 자신의 힙함을 드러내고~ 이제는 불교로 힙함을 드러내는구만요.
남편이 이 화분은 너무 종교적 색채가 강한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종교가 있는 건 아니지만 종교가 있냐고 물으면? 기불릭?)
뭐 어때요~ 부처님 얼굴도 한 번 보면서, 귀여운 다육이도 보면서,
유튜브에서 들은 법문도 생각하면서, 오늘도 더 나은 사람이 되보자~ 다짐하는 거죠.
몇일 동안 흐린 날에 비가 오더니 오늘은 바람도 불고 맑은 하늘이네요.
모두 평온한 나날들 되세요!!
첫댓글 화분의 표정이 온화한게 아주 좋네~ 다육이도 키우고 마음도 편안하고...
우와 진짜 좋습니다! 화분 보면 기분이 좋아지겠고, 무엇보다 퀄리티높은 예술작품이네요 너무 잘 사오셨네요^^ 저도 불교의 좋은 가르침을 존경하는데요, 저 화분의 미소는 번뇌를 반성하게 해줄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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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럼...포기입니다. ㅋㅋ
어맛 기발하네요~ 예쁘요~^^
저도 지르려고 어제 꾸빵까지 들여다봤는데 마지막 순간 스톱. 나중에 안쓸 때 저는 불자인지라 처리할 때가 문제로다~ ㅎ
어머, 길동, 이게 뭔가요? 너무 예뻐요! 늘 그렇듯 그대 같은 것을 고르셨구려.
너무 이쁘다아~~♡
카톨릭 신자인 음대교수분이 그랜드 피아노위에 반가사유상을 올려놓고 힐링하신다고 ㅎㅎ 우리 섞어요 섞여~~
전 완전 불자는 아니지만, 불교가 젊은 친구들 사이에 힙해져서 넘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