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 고점 논란과 장단기금리차 반등
▶️자료: https://bit.ly/4gCLht1
* 메타의 투자 자금 수익화를 위한 클라우드 사업 진출 보도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정점 통과 및 자금 회수 우려 부각, 이로 인해 지난 주 S&P500과 코스피 반도체 업종 주가 각 -6%와 -9%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1%에서 3분기 9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 4분기부터는 증가율이 하락하긴 하지만 여전히 CAPEX는 매출 증가율(YoY) 보다 높음. 2027년 3분기에 CAPEX는 매출 증가율 하회 예상, 해당 시점부터 본격적인 투자 정점 통과 논란 부각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FCF(잉여현금흐름)는 2025년 3분기 518억 달러 정점으로 감소 전환, 2026년 1분기 191억 달러까지 축소. 해당 기간 동안 반도체 이익 급증. 2026년 3~4분기 FCF는 적자 전환 예상. 투자 자금의 본격적인 회수는 FCF 흑자 전환이 시그널, 이는 2027년 1분기로 예상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정점 통과와 자금 회수에 대한 우려를 현 시점에 반영하는 것은 너무 이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예상 영업이익은 YoY와 MoM 증가율 모두 현재 상승하고 있어 코스피의 경우 과도한 가격 조정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
* 2023년 이후 코스피 직전 고점 대비 저점까지 최대 하락률 -20%, 최근 고점(9,115p)에 적용 시 저점 7,290p(7/3일 장중 저점 7,378p). 지난 주 코스피 20일 이격도 91.3%까지 하락, 2025년 이후 최저 수준. 현재 반등 가능한 지수대, 20일 이격도 평균 103.3%를 단기 반등 가능 지수대로 본다면 9,240p
* 미국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하면서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 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하락. 장단기금리차 반등
* 2015년 이후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하락을 기반으로 장단기금리차 상승 시 S&P500 성장주지수의 월 평균 수익률이 1.7%(S&P500지수 1.3%)로 가장 높았고, 퀄리티지수의 상승 확률은 77%(S&P500지수 상승 확률 68%)로 가장 높았음
* 성장주와 퀄리티주의 주가 강세 가능성을 고려해 현재 기준 ① 12개월 예상 기준 EPS 또는 순이익이 3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 ②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도 동반 상승하는 업종의 비중 확대 유효
* S&P500지수 내 반도체, 하드웨어, 헬스케어 장비, 자동차, 그리고 코스피 내 반도체, 2차전지, 조선, 전력기기, 방산 여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