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ttp://naver.me/Feeqq2jI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3월 화재 당시 이 가게의 사장님은 소방관과 산불진압팀에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다”며 “배달 때에도 ‘산불작업’이라고 쓰면 식사 값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한 가게를 당선인이 직접 찾은 뜻은 ‘고맙고 감사해서’ 였다”고 공지했다. 그는 현장에서도 “매상을 올려주러 간 것”이라고 이 식당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동체를 위해 어려운 일을 분담하고 희생을 감수한 울진주민의 소중한 뜻을 기억하고 한분한분의 삶이 꼭 재건될 수 있도록 새 정부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Feeqq2jI
울진 산불때 '식사 무료'…이 짬뽕집 찾아가 '돈쭐' 낸 윤석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소방관과 진화대원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한 식당을 찾아 관계자들과 식사를 했다. 윤 당선인이 찾은 곳은 울진군 울진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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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고 오지 지 배고파서..ㅋㅋ세그릇 가지고 돈쭐이래ㅠ
정부가 개인의 희생에 기대면 되겠냐? 돈쭐 ㅇㅈㄹ
가랭이로 복 다나간다
박근혜 2탄이네 뭐만하면 기사 줄줄쓰고 ㅡㅡ 기레기
뭔데 ㅅㅂ
올려치기글 시작됐네 존나 꼴뵈기 싫음
어후 쩍벌 ㅡㅡ
정부가 개인의 희생에 기대면 되겠냐? 돈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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