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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성하 추천 0 조회 210 09.05.09 18: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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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9 19:59

    첫댓글 위에 글은 알듯 모를듯 어렵고 아랫글이 재미나네요 ~그만 할때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부모님도 속이고 그런답니다 그 나이에 너무 철들면 부모가 너무 속상할걸요 그런걸로 부모님 속도 좀 긁어나야지요 그래야 덜 심심하지요 ~ㅎ주말 이쁘게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09.05.11 11:52

    해바라기사랑님은 삥땅 안해보셨는지요ㅋ..

  • 09.05.11 18:47

    저도 남들이 하는거 다해 봣어요 ~삥땅쳐서 예쁜 옷 사입고 남학생들하고 룰루랄라 하면 빵집에서 놀고 햇었답니다 ~한때 추억이지요 뭐 ~고 2 까지 놀구 고 3 되면서부터는 모든거 다 끊구 머리에 띠 두르고 열심히 공부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1 11:54

    저는 삥땅쳐서 담배 한가치 사서 강당뒤 으슥한 탱자나무밑에서 허파꽈리 깊숙히 한모금 빨곤 했습지요ㅋ 그 애비에 그 자식인데 이런 제가 딸년을 나무랄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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